청주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다함께 청주인 네트워크와 함께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서원대는 지난 24일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청주·서부·목령·청주종합사회복지관, 청주시가족센터,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봉명초, 봉명중 등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충북 외국인 및 이주배경아동의 언어·문화 적응을 돕는 교육·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자원 연계, 프로그램 확산 등의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한다.서원대는 대학생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중구가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이 사업은 원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새활용하는 ‘리빌딩센터 대전제’ 사업이다. 중구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대흥동 일원에 자원 선순환 구조 플랫폼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폐자재 수거-재가공-판매·유통 플랫폼 조성, DIT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연대경제 기업 육성 및 지원
제주대학교에서 폐현수막을 공유우산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이 추진된다.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DREAM과 함께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공유우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 행사와 축제 뒤 나오는 폐현수막을 우산으로 제작해 캠퍼스 안에서 대여·반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각되던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바꿔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늘리려는 취지다.센터는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재활용 캠페인
충남 홍성교육지원청과 홍성군 지난 11일 홍성교육지원청회의실에서 지역 돌봄 공백 해소와 학생 맞춤형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2026년 제1회 홍성군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군청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기관별 돌봄사업 현황 공유 △방과후 및 마을돌봄 연계 방안△지역사회 자원 활용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교육지원청은 돌봄 정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7일 충북 충주 더베이스호텔에서 제4회 한국순환경제 포럼을 개최했다.한국교통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자원 고갈과 환경 위기 속에서 기존 선형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와 환경·자원순환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 기술,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순환경제 고도화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포럼은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학연 현장의
김태흠 충남지사는 6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창업마루 나비에서 열린 ‘지역 특화 기후테크 산업 육성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석탄화력발전 폐지 이후 수소·자원 순환 등 기후테크를 지역 특화 대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소희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를 탄소중립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거대한 도전이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도전은 충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6일 천안시민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천안시민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은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탄소중립 생활 살림 실천가’로,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확산 문화를 홍보한다.특히 의류 리폼과 업사이클링 등 자원 수명을 연장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물품 기부, 탄소중립 캠페인 등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방식을 확산하며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전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센터는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
현대백화점이 폐비닐을 재활용해 20만 장의 비닐봉투를 확보하며 자원 자급 체계를 가동했다.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비닐봉투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자체 순환 프로세스가 대응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4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회사는 폐비닐 자원순환 프로세스 ‘비닐 투 비닐’을 통해 100리터 비닐봉투 20만 장을 마련해 백화점과 아웃렛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은 19개 점포가 약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비닐 투 비닐’은 2024년 6월 현대백화점과 HD현대오일뱅크가 공동 개발
SK바이오사이언스 신사옥 ‘글로벌 R&PD 센터’가 국제 친환경 건축 인증을 획득했다. 연구 인프라와 ESG 경영을 결합한 시설로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30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의 LEED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LEED는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자원 순환, 실내 환경, 입지 등 건물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전 세계에서 활용되는 친환경 건축 기준이다. 골드 등급은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7일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와 지역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과 통합적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지역내 안보·사회봉사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내 통합적 복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운영 △전문성 강화 및 효율적 서비스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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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도전' 제주SK, FC서울전 선발 라인업 발표...'토비아스 명단제외'
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신상은, 김신진.지난 부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토비아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탈로와 이창민도 이날 경기 복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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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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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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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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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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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칼로레아 놓고 공방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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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고의숙·김광수·송문석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국제바칼로레아, 인공지능 교육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14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IB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세 후보 간 입장 차이가 갈렸다.주도권 토론에서 고 후보는 송 후보에게 “제주형 IB 2.0 시대를 연다고 하는데 어떤 IB를 지향하는지 궁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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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인천에서 299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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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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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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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외이사 윤리강령 개정…"인사·투자 개입 금지" 명문화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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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박환경 조성”…제주시, 숙박업 위생교육 추진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