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주민자치 동아리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 사업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로 구성된 12개 주민자치 동아리가 참여하고 있다.각 동아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가덕면은 역사·문화 자원 탐방, 우암동·복대2동은 환경정화 및 꽃길 조성, 산남동·강서2동은 취약계층 주택 청소 및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다.시는 오는 10월까지 사업비를 지원한 뒤 11월 중 동아리별 운영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자치행정과 자치분권팀
충남 당진시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원격협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지역 의료기관들과 ‘원격협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자원 불균형으로 인한 농어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충남도 서산의료원 △서울신경외과의원 △성모연합의원 등 주요 협진 의료기관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원격협진 시범사업’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의료인과 협진 의료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주꾸미의 올해 위판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관내 3개 수협의 위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꽃게 위판량은 773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0톤보다 83톤, 주꾸미는 51톤에서 111톤으로 60톤 늘었다. 군은 최근 몇 년간 꽃게와 주꾸미의 생산량 감소에 대응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하고 산란장 조성과 서식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위판량 증가도 그간의 사업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감사 품질 향상 및 감사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합친다.한국석유공사와 광해광업공단은 지난 10일 울산 석유공사 본사에서 석유공사 이현철 상임감사위원과 광해광업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ESG 감사역할 정립과 함께 감사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감사역량 상호 지원을 통해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에너지·자원 분야 공공기관 간 감사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
3주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6일 SK인천석유화학 행복드림관에서 ‘제5회 친환경 독후감상화 그리기 축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친환경 독후감상화 그리기축제’는 아이들이 지정된 환경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초록우산과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이 공동 주관하고, 인천시 서구와 SK인천석유화학이 후원한 올해 축제는 지난달 23일 272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구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올해 지정 도서는 인천서구구립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자원 순환 및 재활용, 환경보호, 에너지와 기후,
충남 청양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비상사태 시 철저하고 신속한 자원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 합동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을 개최했다.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비상사태나 이에 준하는 국가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군사 작전 지원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동원되는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실태를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핵심 비상대비 시책이다. 지난 4일 진행된 회의에는 청양군의 주관 자원관리부서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 24일 충주시에서 ‘2026년 장애인 건강주치의사업 협력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보건복지부와 충북도가 지정·운영하는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건강주치의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장애인 건강주치의사업 운영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및 지원 내용 안내 △사업 대상자 발굴 및 홍보 방안 △건강관리 서비스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 △참여자 사후관리 및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 방희제 센터장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8일 서천군, 24일 홍성군 인근 해역에서 어린 주꾸미 4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주꾸미 자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이달 말까지 서천·홍성·태안 연안에 총 60만 마리의 어린 주꾸미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  이날 방류한 어린 주꾸미는 지난 4월 보령 앞바다에서 포획한 어미 주꾸미의 산란을 유도해 생산한 개체로, 크기는 0.05g 내외다.  주꾸미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고소득 수산자원으로 성장 속도가 빠르고 수명이 1년 정도로
충남 서천군 비인면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새마을지도자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비인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집중호우 시 쓰레기 유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재활용 가능 자원 등을 집중 수거했으며, 약 0.5톤의 쓰레기를 처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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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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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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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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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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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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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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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우수한 역량을 가졌음에도 초기 자금난과 아이템 확장의 한계로 ‘데스밸리’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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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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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율하휴먼시아10단지 아파트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캠페인에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 소개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