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화성특례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화성특례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시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다.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과 지속가능발전 분야 전문가,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시의원 등 위촉직 위원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다.위원 임기는 2년이며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과 계획 자문 ▲정책 이행 점검 ▲지속가능발전지표 평가 ▲관련 보고서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최근 ESG와 인권경영의 통합 관리SG를 위해 ‘ESG·인권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이번 출범은 기존의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통합 관리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기관의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위원회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분야의 외부위원 등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앞으로 기관의 ESG·인권경영 정책 수립 및 주요 현안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게 된다.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이번 ESG·인권경영위원회 출범으로 협회가 ESG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전문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과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감사·특정감사 등 자체감사 참여 및 자문 △시민생활의 불편사항과 위법·부당한 행정사항에 대한 제보·제안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법무법인 화우가 前 금융위원회 서기관 마순 변호사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20년간 금융위 핵심부서를 거친 마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의 금융규제 관련 자문 역량은 실무 대응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마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은행과, 보험과, 중소금융과, 서민금융팀 등에서 은행·보험·여신전문금융업 전반의 인허가와 제재 실무
안동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안동교육지원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동교육지원청 직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다수의 강의와 컨설팅, 자문 활동을 해 온 신연옥 전직 교장을 강사로
관세청은 소속 직원 2명이 지난 8월 25일 세계관세기구 인증 전문가)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WCO ACE는 업무분야 전문 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추었다고 WCO가 공식 검증을 통해 인증한 회원국 관세당국의 직원으로서, 관세행정 분야 능력배양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WCO의 전문가 인력풀에 포함되어 다양한 교육·기술지원·자문 활동에 참여한다.이번에 선발된 직원은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 시스템운영팀 김계영 주무관과 김해공항세관 김관우 주무관으로, 각각 싱글윈도우(
대전도시공사가 ‘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 제2기 위원회를 출범했다.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는 인구위기에 대응해 공사가 추진할 정책과 사업 발굴을 위해 2024년 출범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저출생·지방소멸 대응과제를 자문·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해왔다.공사는 그동안 위원회를 통해 △대전 아동일시보호센터 ‘새론’ 후원 △다가온 청년주택 신혼부부 대상 ‘아이플러스’ 임대료 감면 △대전오월드 다자녀 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 공사의 사업영역을 활용한 다양한 과제 발굴해 추진했다.제2기 위원회는 목원
법무법인 원 강정우 변호사가 국제 방산거래의 계약 조건과 관련 법률 쟁점을 정리한 '방산수출 계약의조건: 수출과 도입, 국제 방산거래의 계약실무'를 출간했다.책은 방산수출 계약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주요 조건과 분쟁 관련 쟁점을 다룬다. 인코텀즈, 준거법과 국제물품매매협약, 신용장 및 독립적 은행보증, 수출통제, 절충교역, 기술이전, 후속군수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강 변호사는 방위사업과 국방 분야 소송·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방산거래에서 발
세무법인 한영이 일본의 대표적인 M&A 전문기업 STRIKE와 한·일 기업 간 M&A 및 기업승계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세무법인 한영은 지난 17일 스트라이크와 국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및 일본 기업의 한국 진출을 비롯해 크로스보더 M&A, 기업승계, 기업 인수·매각 자문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영은 세무사 기반 중소기업 M&A에 특화되어있는 기관이다.세무법인 한영 관계자는 “일본 전역의 세무사 및 금융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스트라이크와의 협력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가 도내 거주 및 정착을 희망하는 재외동포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해‘2026년 충남 재외동포 전문자격사 상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재외동포의 국내 유입 및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복잡한 법률․행정적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재외동포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국적, 체류자격, 노동, 세금 등 생활 밀착형 전문 자문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변호사, 노무사, 행정사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여하여 재외동포들에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3시간전
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2시간전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3시간전
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3시간전
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북한군 포로송환 비공개 파기 우크라이나와 국내 정쟁에 ‘유감’
1시간전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