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이는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과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계약·납품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우선 입찰 평가에서 기술분야 퇴직자가 재취업한 업체에 대한 감점제도를 신설하고, 수의계약 참여 제한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등 페널티를 강화한다.불필요한 인적 네트워크로 인한 신뢰도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접촉 현황을 관리하는 ‘퇴직자 접촉 기록부’를 운영하고, 기술 분야
충북 충주 노은초등학교와 충주중앙탑초등학교는 14일 ‘큰학교-작은학교간 문화예술 공동교육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공동교육과정은 큰학교와 작은학교간 인적·물적자원을 공유해 교육 여건의 차이를 완화하고, 상생하는 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은초등학교에 구축된 거점형 문화예술 공간과 프로그램, 파크골프 및 몸놀이 공간, 노은면 지역의 특색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두 학교가 지난해 공동교육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단양군협의회와 지역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과 통합적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지역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인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및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 △교육, 훈련, 상담,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장애인
제주항공은 데이터 중심의 안전운항 체계를 강화하고, 하반기 진행 예정인 위험기반 IOSA 인증 준비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운항·정비·객실·운항통제·운송 등 모든 사업 부문에서 수행한 총 779건의 품질심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식별하고,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또 인적 오류 예방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인적요인 분석시스템인 HFACS(Hum an Factors Analysis and Classif
재능대학교는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지역사회 상생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공공의료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지원 ▲국내외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산업체 인사 교류 확대 ▲관련 분야 정보·기술 교류 등 전방위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재능대학교는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시스템을 지역 공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란 원자력청은 이란 남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가 현지 시간 27일 오후 11시 40분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AEOI는 이날 "부셰르 일대를 겨냥한 세 번째 공격이 가해졌다"며 "인적, 물적 피해나 기술적 차질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노골적 국제법 위반에 해당하며 지역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제기한다"고 규탄했다.국제원자력기구 역시 이란으로부터 부셰르 원전 피격 사실을
코레일유통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유통 혁신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한다.코레일유통은 27일 'AI 혁신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 전반의 인공지능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했다.박정현 대표를 단장으로 9개 부서 17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직무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본격화하고 인적·기술적 인프라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코레일유통 AI 혁신 추진단은 ▲인공지능 비전 및 전략 로드맵 수립 ▲데이터 기반 의사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변인단 재임명과 공천 오디션 심사위원 인선을 둘러싼 논란에 잇따라 휩싸이며 인선 리스크가 확산하는 양상이다.국민의힘은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임기가 만료된 중앙당 대변인단 7명을 일괄 재임명했다. 이 과정에서 당내 소장파와 친한계 등이 인적 쇄신 대상으로 지목해 온 박민영 미디어대변인도 포함됐다.박 대변인은 시각장애가 있는 김예지 의원을 향해 “눈 불편한 것 말고는 기득권”이라고 발언하고, 당 상임고문단을 향해 “평균 연령 91세 고문님들”, “제발 메타인지를 키워라”고 말하는 등 여
충남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약자 복지를 실현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 역할을 수행할 제6기 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은 총 268명으로, 민간위원 252명과 공공위원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통·리장 및 남녀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으로 채워졌으며,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4일 충북교육문화원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 기초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지원 △문화예술 교육 분야 상호 자문 △공동사업 개발 및 연구 등을 추진한다.김윤규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도 진행한다.서종덕 충북교육문화원장은 “교육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 시민 등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영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영주시는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4
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1개 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1,600만 원(안전진단 200만 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는 4월 15일 지방재정회관에서 ‘2026년 LOMAC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로맥은 지방정부가 500억 원 이상 투자하는 대규모 공공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로맥의 향후 운영 방향과 △청사·산업단지 부문 타당성 조사 지침 제정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로맥은 이날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사·산업단지 부문 지침 제정과 조사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