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행정국장, 본청 행정직 부서장, 직속기관・교육지원청 관리 부서장 등 총 30여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8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226명의 의장과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현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한 해 우리는 지방자치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쉼 없이 전진해 왔으며, 특히 지방의회법 제정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것은 역사적인
김성근 전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5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김 전 부교육감은 이날 오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서류를 낸 뒤 “도민의 지혜를 모아 충북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김 전 부교육감은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단재 신채호 선생 사당을 참배했다. 또 도내 권역별 교육현장 간담회와 주요 교육주체 면담을 이어가는 등 보폭을 넓힐 예정이다.이번 충북교육감 선거에는 윤건영 현 교육감, 김진균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8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방의회법 제정에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이양섭 충북도의회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등이 함께했다.김현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것은 역사적인 성과”라며 “지방의회도 독립적인 조직권과 예산편성권을 담은 ‘지방의회법’을 조속히 제정해 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불합리한 행정사무기구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먼저 청개구리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명절음식을 나눠 먹으며 학교생활의 어려움과 소소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딱지치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떡메를 들고 “쿵”,“떡”구호에 맞춰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설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명절을
김성근 전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충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부교육감은 3일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부와 함께 탄생한 윤건영 현 충북교육감의 시대착오적 교육 퇴행으로 멈춰버린 충북교육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김 전 부교육감은 `성장의 가치 실현', `참여를 통한 실질적 교육주권 구현',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하면서 “시대의 퇴행을 멈추고 다시 민주주의의 힘으로 교사의 소신이 교실의 자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일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2월은 학교의 1년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하느냐에 따라 개학 후 학교 현장의 모습이 달라진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학교 교육 과정은 학생 성장의 설계도가 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올해 교육청이 강조하는 `나도 예술가 정책', `소리 뜻 한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인공지능 교육 확산에 따른 역기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도 공동 AI 윤리 기준' 수립을 제안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최근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에듀테크 동향을 언급하며 “11개 교육청 공동 구축 플랫폼과 시도별 자체 플랫폼을 통해 17개 시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AI 윤리 기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6일 “언어폭력과 관계 단절이 심화하는 현실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확산하도록 실천적 인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교육감은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의 실천적 인성 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눈높이 챌린지, 독서·선플 달기, 세대공감 언어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주 방문을 추진했지만 무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0일 2018년 남북 교류 비사를 담은 자신의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를 언론에 소개했다.김 위원장의 제주 방문은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백두산에 함께 오른 후, 답방 형식으로 추진됐다.남북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한라산 백록담 물을 백두산 천지 물과 합친 후, 김 위원장을 한라산으로 초청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후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김 위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시, 지역 대학·노인 단체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 위한 협약
5시간전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런베뮤 근로감독 결과 발표 살펴보니…'1분 지각에 15분 공제', '임금체불 5억'
5시간전
청년 노동자 과로사 의혹이 불거졌던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 고용노동부가 주 70시간 노동,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석열·전두환 내걸고 '공화당'으로 간판을 바꾼다고?
5시간전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은 밀튼 프리드먼을 말했다. "정부는 없어도 된다"는 밀튼 프리드먼 식의 극단적 경제적 자유주의는 레이건과 대처의 시대에 전성기를 맞았으나 1990년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중국적이며 미국적인 타이완, '심각한 불안정성'은 한국과 다를바 없다
5시간전
지도를 보면 대만은 중국 대륙에 가까이 붙어 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 떠 있다는 표현은 좀 어색해 보인다. 흔히 양안이라 불리는 중국 푸젠성과 타이완 본섬까지의 거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병익의 노포기행] 한국 제과점 역사의 시작! 한 세기 구워낸 전설의 단팥빵, 군산 '이성당'
요즘 요리사들의 실력을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핫하다.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흑백요리사'를 비롯해, 최근엔 제빵의 실력을 겨루는 '천하제빵'이라는 프로그램도 나왔다. 예쁜 모양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빵과 디저트들을 보면 식사 후 임에도 불구하고 입맛이 돈다. 최근 맛있는 '두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