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가 청렴시민감사관 규모를 확대해 도민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선다.공사는 오늘부터 29일까지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어제 밝혔다.공사는 2024년 7월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1명을 위촉해 청렴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심의, 청렴시책 모니터링, 국민권익위원회 영상회의 참석, 지방공공기관 청렴시민감사관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올해는 청렴시민감사관 규모를 기존보다 3배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도민 의견을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숨은 공제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공제는 일반 보험처럼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 재산상 손해 등에 대비하는 보험상품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상품을 개발하고 전국 새마을금고를 통해 판매하며, 새마을금고법에 따른 공제사업으로 운영된다.숨은 공제금은 지급 사유가 발생해 지급액이 확정됐지만 수익자 등이 찾아가지 않아 미지급 상태로 남아 있는 공제금을 말한다. 중도·만기·휴면공제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우편과 문
충남 홍성군은 ‘제43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를 오늘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홍주문화대상’은 지난 1984년부터 시작된 군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난 40여 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 등 군정 발전에 기여한 지역주민 94명을 수상자로 선정해 그 공적을 기려왔다.  시상 부문은 △문화·교육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개발 △농·어업진흥 △충·효·예 등 6개 부문으로, 부문별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 홍성군 출신 출향인사, 군과 관련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울산웨일즈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을 맞아 ‘울롯 빅매치 2’ 프로모션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울롯 빅매치’ 당시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마련됐다. 특히 현재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1, 2위를 다투는 치열한 순위 싸움 길목에서 펼쳐지는 만큼,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 큰 승리의 열기와 재미를 선사한다.3연전에 팬들을 위해 다양한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야지정석 예매시 적용되는 ‘1+1 예매 프로모션’과 함께 울산웨일즈 또는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착
오늘부터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 상수원 보전을 위해 규제받는 지역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확대된다.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강 등 4개 수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곧바로 시행된다.그동안 정부는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들에게 그간 수계관리기금으로 복지증진 등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개정은 기존 주민지원사업은 유지하면서, 마을주민 등이 원하는 경우 마을회관, 공공시설, 개인 주택 등을 활용해 태양광, 히트펌프 등 재생에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 재방문객을 대상으로 평일 이용요금 50% 할인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오늘부터 내달 2일까지 평일에 ‘다시 만난 월미바다열차! 재방문 고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월미바다열차를 한 차례 이상 이용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거 탑승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증빙자료는 기존 현장 발권 티켓을 비롯해 예매 홈페이지 이용 내역, 본인 얼굴이 포함된 탑승 사진 등이 인정된다. 혜택은 본인을 포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여름 휴가철 제주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항공보안 문화 확산에 나선다.TS는 오늘부터 7일까지 제주국제공항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초행길 렌터카 운전 시 안전수칙과 항공보안수칙을 알리고 제주 여행의 시작부터 안전수칙을 인식하고 실제 이동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우선 TS는 제주국제공항 이용객 누구나 오늘도 무사고 안전 서약에 참여할 수 있는 코너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 발생 시 초기 법률 대응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도입, 회원 권익 보호 강화에 나선다.건설기술인협회는 중대재해와 사망·중상사고 등 긴급한 법률지원이 필요한 회원에게 전문 변호사가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긴급 법률출동 서비스’ 오늘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수사기관이 개입하는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은 향후 법적 책임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그동안 건설기술인은 사고 직후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즉시 받기 어려워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의 제2차 클로즈 베타 ‘이분법 테스트’를 7월 23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분법 테스트’는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과금·데이터 초기화 방식으로, PC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테스터로 선정된 유저들은 화려한 불빛 아래 감춰진 도시 ‘실버니아’를 탐험하며, 도시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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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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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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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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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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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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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첫 ‘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변화와 혁신방안 모색
광양시는 12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를 열고 시민 22명과 지역경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교통안전, 복지 등 시민 생활과 광양의 미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는 민선 9기 ‘광양 시민정부’ 출범과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생활 속 의견을 정책과 연결하기 위해 마이광양앱을 통해 시민 참여자를 모집해 시장과 점심을 함께하며 격의 없이 대화하고, 시정에 대한 궁금증부터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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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은 반복되는데…진도 농민은 언제까지 ‘비’만 기다려야 하나
“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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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무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관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 관계자와 지역리더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쌀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에서 익힌 조리법을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가루쌀을 활용한 식빵과 케이크를 비롯해 쌀국수 콩나물냉채, 우리 쌀 떡볶이 등을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조리 방법을 익혔다. 특히 급식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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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지원청, 지역업체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관내 지역 업체 관계자와 영천교육지원청 직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민관 상생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계약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협력과 청렴한 행정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정책 안내와 함께, 공사·용역·급식 계약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 업체들은 현장에서 계약 절차와 관련해 겪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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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5개 종합병원장,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설립 촉구
순천시는 순천시 5개소 종합병원장과 임직원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립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성명에는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성가롤로병원, 순천한국병원, 순천중앙병원, 순천제일병원의 병원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의료현장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참석자들은 전남 동·서부권의 의료 여건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인구와 중증의료 수요, 의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