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역 농특산물의 전국 유통망 진입을 위한 민관 협력이 시작됐다.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TV홈쇼핑과 온라인 시장에 선보여 판매처를 넓히는 방식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식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영주시는 31일 시청에서 현대홈쇼핑과 농특산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과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영주시는 28일 시청에서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김천시가 학교·대학·기업·교육당국을 묶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남는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에 대응해 교육을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잇는 핵심 전략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김천시는 8일 시청에서 경북도교육청, 김천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경산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돌봄 체계를 도입하고 고령층의 돌봄 공백 해소와 위기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산시는 3일 시청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민·관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인 ‘온돌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온(On
양주시는 4일 시청에서 정덕영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전담 조직’ 회의를 개최하고,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분야별 대응 전략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전담 조직은 시장을 단장으로 유치총괄반, 대외협력반, 전략지원반, 도로교통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6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할
안양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서울 관악구, 충남 청양군, 인천 남동구 등 지자체 관계자 6명을 대상으로 ‘정부혁신 멘토링’을 개최했다.정부혁신 멘토링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혁신 평가 우수기관이 멘토가 되어, 희망 기관에 혁신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관 간 조직문화 등을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정부혁신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멘토기관으로서,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에 혁신행정 운영 사례와 성과를 전수해 오고 있
용인특례시는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380원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1일 시청에서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용인시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내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1만 1930원보다 450원 인상됐다. 월 환산액은 258만 7420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4050원 증가했다.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680원 높아 최저임금 대비 115.7% 수준이다.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양주시는 최근 시청에서 정덕영 양주시장과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이 면담을 갖고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계획과 향후 사업 확대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는 기업 투자가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기업과의 상생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다.양주시는 아성다이소의 입주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련 기업 유입, 물류·유통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