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문제로 고민하면서도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랐다면 전통시장에서 무료로 상담받으세요.”경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을 위해 세무사가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세정 서비스를 펼친다.경북도는 11일부터 포항·경주·경산·울진 등 4
충북낙협은 지난 8월 27일 조합 치즈체험장 회의실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번식관리 및 세무교육을 실시했다. 신화식 조합장은 “여름철 젖소 번식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며 “세법은 자주 바뀌고 내용도 어려운 만큼 이번 교육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재무·회계 담당자들의 세무 리스크 대응과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구미상공회의소는 2일 상의 1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체 재무·회계부서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 사원이 알아야 하는 세무회계 관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업 실무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교대역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바쁜 일상으로 직접 여러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생활민원 상담과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대구시와 남구를 비롯해 대구지방국세청, 대구교통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19개 민·관 기관이 참여해 세무·법률·노무·일자리·공공요금·건강상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21개 분야에 대해 기관별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다양한 민원행정서비스도
워런 버핏은 11살에 처음 주식을 샀고, 그 경험이 평생의 투자 철학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녀에게 일찍 투자 경험을 갖게 하려는 부모가 늘면서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부모가 대신 주식을 사고팔아 수익을 내면 그 수익까지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과연 부모가 자녀
더존비즈온은 세무 전문 계열 미디어 택스워치와 직장인을 위한 시즌 웹 매거진 TAX 인 어텀 2026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가을호는 더존 고객 기업과 전국 세무회계사무소에 무료 배포된다.웹 매거진 가을호는 총 5개 파트로 구성됐다. ▲AI 시대 전문가 경쟁력을 조명한 ‘세무사의 미래’ ▲‘기업승계의 조건’ ▲다주택 시대의 세금과 상속 분쟁을 짚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소득세로 읽는 대한민국과 투자환경을 분석한 ‘세금으로 보는 경제’ ▲세무조사와 관세 이슈
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직자들을 환영했다.이날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순으로 진행,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신규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세무·전산·사회복지·보건·간호·환경·방재안전 등 다양한 직렬로 구성돼 군정 각 분야에 배치되었으며,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열 군수는 인사말
하나은행이 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전담 컨설팅을 시행한다. 하나은행은 기업 C-Level의 퇴직연금 분야 상담 수요 증가에 따라 'C-Level 퇴직연금 전담 컨설팅'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는 임원 퇴직금 세무·절세, 퇴직연금 운용과 연금 수령, 기업 맞춤 퇴직연금 제도, 경영성과급을 확정기여형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다룬다. 외국인 경영진에게는 영문 제안서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고용노동부 주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3년 연속 은행권 우수사업자로
한국세무사회가 정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인공지능 서비스인 ‘모두의 AI’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한국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참여기관으로 함께한 SK텔레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회원들이 100% 출자해 설립한 세무·회계 전문 IT기업으로, 세무사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주도해 왔다. ‘AI회계세무기술연구소’를 통해 조세·회계
일본 금융청이 2027회계연도부터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의 세무 신고 의무를 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SA는 2027회계연도 세제 개편 요청안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제출했다.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 등 준비자산을 신탁재산으로 분리 보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수익권을 토큰화한 디지털 자산이다.핵심은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에 적용되는 수익자별 신탁 보고서와 계산서 제출 의무를 폐지하는 것이다. 해당 서류에는 수익자의 이름과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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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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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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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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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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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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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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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만드는 변화 - 우진비앤지 여성 삼총사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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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뒤 왜 빠졌나”…용인시 유림11통 해피단지 주민들 ‘협의체 배제’ 경위 밝혀라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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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식]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등
◇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10일 다산중앙공원에서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저술활동과 실용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과 출판사, 동네책방,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북페어·굿즈 △체험 △공연·북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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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신속추진·자족기능 강화 13개 과제 제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를 위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광역교통, 보상, 기업 유치 등 경기도가 마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다.경기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서영석, 김용민, 한준호 국회의원, 장송회, 정현미 경기도의원, 도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김성회·김용민·김현·이광재·안태준·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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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 개최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도와 시·군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따른 재정 부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경북의 재정자립도는 2023년 25.3%에서 2026년 23.5%로 낮아졌다. 여기에 지방교부세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겹치면서 지방교부세는 약 4조 5,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한정된 재원을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할 수 있도록 시·군에 현금성 지원 사업의 신규 편성과 확대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