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 농협의 저력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빛났다.영천농협이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심천심 특별상’을, 신녕농협이 경영 성과와 조직 화합, 조합원 봉사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농협 최고 권위의 ‘총화상’을 각각 수상했다.두 농협의
김해시가 추진해 온 건강도시 정책이 세계보건기구와 협력하는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2026년 총회에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김해시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도시들과 함께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평가받아 건강도시 발전상 ‘우수 인프라 건강도시’ 부문과 건강도시 창의적 개발상의 도시의 보편적 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연대경제박람회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하나의 마음 두 배의 가치, 함께 하는 전남광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나누고,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판로 확대 및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한다.박람회 개막식은 11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
경북대학교 금속재료공학과 박성혁 교수팀이 미래 모빌리티 경량화를 위한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마그네슘 기반 바이메탈 복합재의 최신 연구 성과와 발전 방향을 종합 분석한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복합재 성능을 좌우하는 가공공정과 계면특성, 미세조직, 변형거동, 소재물성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차세대 마그네슘 복합재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하며 19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산업통상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예선을 거친 315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품질혁신 성과와 우수 개선사례를 겨뤘다.한수원은 이번 대회에 총 6개 품질분임조가 출전해 참가팀 모두 수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핵심 엔진인 ‘데이터 플라이휠’을 본격 가동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 성과와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1일 포티투닷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전략과 로드맵, 주요 개발 성과 및 향후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인공지능인 Atria AI를 탑재한 SDV 테스트베드 차량이 운전자 개입 없이 복잡한 도심을 실제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제7회 대전 선배시민 지역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에서 펼쳐온 봉사활동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사회참여 가치와 역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5개 선배시민 자원봉사 수행기관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전시노인복지관,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유등노인복지관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김소희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대회가 선배시민들이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실천해 온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with 분산에너지 포럼제주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기후경제수도 제주’ 비전을 국내외에 제시했다.제주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 개회식을 열고 제주가 추진해 온 에너지전환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올해 포럼은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인공지능 기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정책과 기술, 산업 분야의
16시간전
충남 논산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2027년 신규 시책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논산시는 1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실·과·사업소장 및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2027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성과와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주요업무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정
밀양시는 지난 10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암새들팜케이션빌리지추진협의체’와 함께 ‘M-웰니스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기본계획 1차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암새들 마을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거점으로 밀양의 농업·자연·먹거리 등 풍부한 지역자원과 사람을 연결하는 치유관광 육성 프로젝트다. 시는 최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국회 통과에 발맞춰 치유관광과 사회연대경제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선도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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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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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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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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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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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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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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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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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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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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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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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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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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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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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