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은 12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4층 펼침마당에서 서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천군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느낀 문제와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발굴한 8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발표된 정책은 ▲서천 청소년 숨&창작 아지트 ▲서천 스마트팜 복합단지 연계형 청소년 전문 진로체험관 구축 및 운영 ▲수평선 너머의 림 ▲기후위기와 폭염 대응을 위한
충남 보령·서천·청양이 11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산림청은 이날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보령·서천·청양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5일 태안을 포함해 도내 특별방제구역은 총 4개 시군으로 늘어났다.특별방제구역이 지정되면 산림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적인 방제가 필요한 지역에 인력과 예산 등이 투입된다.현재 추가 지정을 위한 행정예고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28일 지정이 완료될 예정이다.충남도는 특별방제구역을 중심으로 피해 고사목을 살피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로 알려진 충남 서천 마량진이 역사적 가치를 넘어 서해안의 대표적인 종교문화 관광거점으로 육성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마량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강조하고 관광자원화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
충남 서천군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2026 서천 무장애 향유주간 ‘선물 같은 일주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악기 체험, 프린지 공연, 미술 전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8일 열리는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가수 조성모와 바이올리니스트 최하영이 협연자로 참여하고, 지역
충남 서천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과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7회 서천예술제’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서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소개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4일 오후 7시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서천군 무형유산인 서천 공작부채춤을 시작으로 장항초 꿈빛아이 합창단과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영재 등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에 대한
문음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9일 광양읍 서천 운동장 일원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충남 서천의 대표 특산주인 한산소곡주와 한옥, 음악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1박2일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한산한 밤'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충남도가 서천을 ‘국립휴양공원’ 후보지로 제안했다. 충남도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휴양공원 지정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제도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서천군 장항 지역의 지정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형동·김주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학계와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국립휴양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 하류 배고개 둔치 일원에 추진한 개폐식 보행교인 ‘스윙교’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6억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스윙교는 총연장 78.5m, 폭 3.5m 규모로 조성됐다. 스윙교는 평상시에 영주 시민들이 서천 좌·우안 둔치를 편리하
경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원로시인 김성춘 시인이 시집 『새가 울고 갔다』로 제11회 신석초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서천문화원은 지난 11일 제11회 신석초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신석초문학상은 충남 서천 출신의 시인 신석초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문학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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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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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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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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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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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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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학산공원 둘레길 3.3km 완공…‘달서숲’도약 시동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학산공원은 월성동 일원에 위치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이다. 기존 둘레길의 일부 숲길이 노후화되고 구간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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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자리를 보듬는 회복의 힘, 대구교육공동체를 위로하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직원 400명을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9월 화요일의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화요일의 인문학은 대구교육공동체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교육 현장에 따뜻한 통찰과 위로를 전해온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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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 행사 개최
청도군은 28일 화양읍 유등리 고성이씨재실 추원재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자정 강학계는 고성이씨 청도 입향조인 모헌공 이육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19년 조직됐으며, 매년 음력 8월 18일에 문중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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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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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정벌, 올해 미리 신청하세요” 달성군, 10월 23일까지 접수
대구 달성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 신청을 10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은 참외, 수박, 토마토, 딸기, 풋고추 등 시설원예 작물의 수정을 돕는 꿀벌·뒤영벌·나투벌 등 화분매개용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