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설·상사·패션 기업 삼성물산이 계열회사인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27일 공시했다.삼성물산은 삼성자산운용을 거래상대방으로 삼성 재생에너지 개발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 수익증권을 매입한다. 거래금액은 500억원이며 거래일자는 2026년 3분기로, 수익증권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됐다.펀드운용사는 삼성물산의 계열회사인 삼성자산운용이며, 신탁 기간은 120개월이다. 만기는 신탁계약 체결일로부터 120개월이며, 보유자산의 청산이 완료되
글로벌 건설·상사·패션 기업 삼성물산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9155억4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73.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1조99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317억3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155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3.9% 증가했다. 지배기업
삼성물산이 올해 건설회사 시공능력평가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1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은 2위를 유지했고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나란히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상위권 판도가 일부 바뀌었다.30일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 7만4332개사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공시했다. 평가 대상은 전체 등록 건설업체 8만8424개사 가운데 84.1%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공사에 맞는 건설사를 고를 수 있도록 업체별 역량을 종합해 산정하는 제도다. 최근 3년 공사실적과 경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가 사외이사 교체를 단행해 16일 공시했다.한울앤제주는 이금룡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기 시작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 이금룡 신임 사외이사는 삼성물산 이사와 옥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도전과 나눔 이사장 및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기존 사외이사 정해선은 2026년 7월 16일부로 개인사정을 이유로 자진사임했다. 정해선 전 사외이사는 2025년 3월 31일 선임됐
정부가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인한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국 1,380여 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어제 서울에서 삼성물산, 대우건설, DL건설 등 20여 개 주요 건설사 안전담당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안전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건설사의 폭염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관리와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국토부는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시간대에는 옥외작
삼성물산이 13년 연속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2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5위였던 GS건설이 두 단계 상승해 3위에 올랐다. 반면 지난해 3위였던 대우건설은 5위를, 4위였던 DL이앤씨는 6위로 각각 두 계단 내려갔다.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오늘 공시했다.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과 경영상태, 기술 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국토
삼성물산이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켰다.현대건설은 2위를 유지했고,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순위가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국토교통부는 30일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실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평가는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한 전국 7만4,332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전체 건설업체 8만8,424곳의 84.1%에 해당한다.시공능력평가는 건설공사 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력, 신인도 등을 종합
글로벌 건설·상사·패션 기업 삼성물산이 최대주주 이재용 등 특별관계자 그룹의 보유 주식이 2만8132주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삼성물산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억6216만7581주, 종류주 146만7590주를 합산해 총 1억6363만5171주다. 이번 보고서 기준 최대주주 등 전체 보유 주식은 보통주 6171만126주로, 발행주식 대비 37.71%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서 기준 합계 주식수 6173만8258주에서 2만8132주 감소한 것이다.이번 보고 기
KB국민은행이 주거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반 세무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금융서비스 모델 구축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삼성물산, 뉴아이와 '입주민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및 주거·금융 시너지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와 금융, 세무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해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약에 따라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과 뉴아이의 AI 기반 세무 플랫폼 '택스아이'가
대한건설협회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 건설사 임원들과 건설산업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건설협회는 오늘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형 건설사 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지에스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등 10대 대형 건설사임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원자재가 상승, 공사비 부족, 처벌 위주의 규제 등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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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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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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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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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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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는 가전제품 고쳐서 오래쓴다
인공지능 열풍 등으로 급등한 반도체 가격이 가전제품 가격까지 끌어올리면서, 울산 소비자들이 고장 난 가전을 새로 구매하기보다 고쳐서 오래 쓰는 방향을 택하고 있다. 11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울산의 가전제품 판매점 수는 208곳으로 2년 전보다 2.8% 감소했다. 반면, 가전제품 수리점은 356곳으로 2년 전보다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는 고물가 여파로 재구매 대신 수리를 택하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장 새 제품을 구매하기에는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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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GM과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개발 맞손
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고, 현지 합작법인의 GM측 지분을 전량 인수해 북미 첫 단독 생산거점 마련에 나선다. 삼성SDI는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의 공동 선행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삼성SDI의 고에너지밀도·급속충전 기술 등을 적용한 각형 배터리에 대한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 우선 이번 협약으로 개발된 각형 배터리 제품은 향후 GM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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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울산 아파트 입주전망 석달만에 ‘하락 전환’
정부 정책에 따른 잔금대출 제한 등 금융여건 변화로 인해 8월 울산의 아파트 입주전망이 석달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이달 울산 지수는 7.6p 하락한 100을 나타냈다. 이달 울산을 포함한 기타 광역시와 세종이 전월대비 7.6p 하락한 100을 기록했고, 서울 등 수도권과 도지역 모두 하락하면서 전국 지수도 3.1p 내렸다. 광역시 가운데서는 광주가 유일하게 상승한 가운데, 울산은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