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인이 직접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소비 촉진 이벤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15명 이상이 밀집한 골목상권 중 사업 주체를 보유한 단체로, 사업 타당성·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소비 촉진 이벤트 운영비와 홍보비 등 20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지역과 공존하는 품격 있는 박물관’을 슬로건으로 올해 교육·체험 프로그램 30종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지난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와 관람객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921회를 운영해 4만1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참여 목표를 4만5000명 이상으로 높이고 프로그램 다양화와 세대 공감형 콘텐츠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개인 상설 프로그램 8종, 개인 예약 프로그램 5종, 단체 예약 프로그램 17종 등 모두 30종이다. 먹거리와 공예, 전통놀이 등 다
건양대학교 학생창업기업 ‘콰삭건빵이 국내산 딸기를 활용한 혁신적인 간식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스포츠의학과 학생인 김재현이 대표로 있는 기업으로 ‘글로컬대학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딸기 콰삭건빵’은 딸기 분말을 사용해 상큼한 맛을 살린 건빵 형태의 간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제품 표면에 누룽지 코팅을 적용하여 더욱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특히 이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공정을 통해 생산되어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보장한다. 건양대는
충북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관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문화지구인 문화제조창·대성로·탑동 양관 일대에서 지역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재즈 공연, 노래로 만나는 인문학, 대성로 골목길 투어, 문화제조창 담배공장 이야기 전시 등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lhm043@c
BTS 정규 5집 수록곡 ‘No. 29’가 촉발한 문화적 파급력이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설치미술 ‘환영’으로 이어지며, 전통 유산과 현대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야간 관광 모델이 부상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BTS의 신곡 ‘No. 29’가 신라 문화유산인 성덕대왕신종의 ‘맥놀이 현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설치미술 작품 ‘환영’이 연계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음악과 시각예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새로운 사례로 평가된다. ‘No. 29’는
충북 충주의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이 생산한 ‘수안보 피치막걸리’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탁주·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점과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우수한 음용성을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복숭아 활용 막걸리 개발 시험연구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입증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HD아트센터가 15일 미술관에서 ‘제4회 HD현대 가족 초대작품 전시’ 개막식을 열고, 내달 19일까지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우리의 행복을 그리다’를 주제로 △도예 △사진 △서각·조각 △서예·캘리그래피 △회화 △터프팅 등 다양한 장르에서 HD현대 가족들이 일상 속 행복과 추억을 담아 출품한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품 가운데 손동수씨는 모녀가 함께하는 일상에서 느끼는 안정감과 소중함을 흙의 따뜻한 질감을 살린 도예 작품으로 표현했다. 전봉기 씨는 가족과 함께 소파에 누워 TV를 보며 웃음을
커스텀 키보드 시장에서 입력 장치의 물리적 조형미를 강조하는 ‘아티산 키캡’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아티산 키캡은 일상적인 소재를 입체적인 형태로 재해석해 특정 키에 시각적 포인트를 부여하는 목적으로 활용된다.이에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몬스타기어에서 정밀한 색감 구현과 레진 소재의 특성을 살린 캔디
에스파의 닝닝이 햇살 같은 미모를 뽐냈다.닝닝은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낫배드커피 한남점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Active Wellness Lifestyle’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닝닝은 블랙 애슬레저 부츠컷 팬츠에 베르텍스 2L 아웃도어 크롭 재킷을 매치해 명품 몸매를 강조했다.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스타일링으로 도심 속 웰니스 무드를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따스한 햇살에 더해진 닝닝의 인형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3월 7~8일 마카오에서
베트남 음식 전문점 ‘냐항in안국’이 ‘2026 국민맛집 가이드’에서 별 3개 최고 등급으로 선정됐다.냐항in안국은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의 수준 및 신선도, 풍미 완성도, 음식의 개성과 창의성, 가격 대비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점수를 얻으며 선정되었다. 냐항은 베트남어로 식당을 의미한다. 이름처럼 매장은 베트남 현지 식당의 분위기를 살린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골목에 들어서면 베트남식 등 장식과 작은 테이블, 소박한 의자들이 배치되어 있어 마치 베트남의 골목 식당이나 야시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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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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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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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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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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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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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동 등 원도심 4곳 도시재생 올해 마무리”
충북 청주시 원도심 4곳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수동 도시재생사업은 타워주차장·거주민 우선 주차장, 3300㎡ 규모 수암골 근린공원, 주민공동체 거점시설을 조성한다.모충동 사업은 청년 창업ㆍ문화 거점시설인 드림플래닛과 청년문화 거리를 조성하고 금천동 사업은 커뮤니티 시설을 만든다.방서동 새뜰마을사업은 40여억원을 들여 경로당 리모델링과 노후 담장 철거 등 생활환경을 개선한다.김연웅 도시재생과장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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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치료사 방문 서비스 등 통합돌봄 시행
충북 청주시는 노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청주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시는 올해 14개 신규 사업 등 총 67개 사업에 11억6000만원을 들여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시니어클럽 6개와 협업으로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어르신 틈새 돌봄사업을 벌이고, 낙상·화재 예방 등 22개 품목을 1인당 생애 1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는 ‘안전한 홈케어’, 재활치료사 방문 서비스 등도 추진한다.시는 또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협력, 가사·식사·주거환경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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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농심천심 희망대출 출시
농협 충북본부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소득 증대 기반 마련을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인 `농심천심 희망대출'을 지난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저금리 영농자금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금융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농심천심 희망대출'은 중앙회의 이차보전을 통해 대출금리를 대폭 낮춘 상품으로 일반 농업인의 경우 최저 연 2%대 금리가 적용되며 청년 농업인은 추가 0.5%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서 최저 1%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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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출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27일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중장년층에게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청주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직업훈련·기업지원 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참여기관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경영자총협회, 청주상공회의소,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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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륜차 등 교통소음·진동 집중 단속⋯“올해 1000대 점검 목표”
충북 청주시가 이륜차 등 차량 소음·진동 관리계획을 수립해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00대 점검을 목표로 소음 민원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시는 이륜차의 소음기나 소음 덮개 제거, 경음기 추가 부착,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인 6~9월을 소음 취약 시기로 정해 심야시간대를 포함한 주 1회 이상 집중 단속도 한다.시는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