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지난 10일 대치면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격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민·관 합동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제27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현장 합동 사전 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 군 직속 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은 축제장 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산림 인접 주택
충남 금산소방서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금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금산 지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104건으로 이 중 봄철과 가을철 사고가 56건으로 전체의 53.8%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금산소방서는 봄철 산악사고와 산불 예방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서대산과 대둔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주요 내용은 △산악사고 예방수칙 홍보 및 안전산행 유도, △산불 예방 캠페인, △간이응급의료소 운영, △응급환자 발생
충남 금산군은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추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마무리하면서 산불 예방과 자원 재활용 성과를 얻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49개 농가의 49.5ha 규모 콩대·들깨대·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도왔다. 특히 지난해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던 21개 농가가 올해 파쇄 방식으로 전환해 산불 예방에 기여했다. 또 들깨와 콩 부산물은 미생물을 활용한 퇴비화로 이어져 친환경 자원 재활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군은 오는 11월 연말 추가 파쇄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
김영환 충북지사가 8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하라”는 특별지시를 시달했다. 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주요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 및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도 운영한다.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응반도 지속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또 마을방송, 지역언론, SNS 등을 활용한
3주전
인천 서구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인천 서구는 13일 원적산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서구를 비롯해 중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등 인천 6개 자치구와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에서 총 109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소방헬기, 소방차, 산불진화차, 경찰차, 소방드론 등 다양한 장비가 투입돼 입체적인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은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
KT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화재 대응 역량 점검에 나섰다. 재난 상황에서도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복구 체계와 차세대 통신 기술 고도화 계획이 동시에 추진된다.15일 KT에 따르면 회사는 산불과 국사 화재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 복구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위기 상황에서도 통신망을 빈틈없이 운영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재해 발생 시 KT와 그룹사, 시설 협력사 간 무선 및 전송 설비 복구 현황을 통합 관리하는 현장 소통
김재욱 기자 = 경북 영양 수비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19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은 지난 10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풀리고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연둣빛 새싹이 돋아나고 산과 들이 생기를 되찾는 계절이 돌아왔다. 자연이 전하는 싱그러움은 우리에게 쉼과 여유를 ...
영덕군이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날로 다양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2026년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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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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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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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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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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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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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2기’ 발대식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7일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6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2기; 발대식을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안전ON’은 ‘안전을 켠다’는 의미와 함께, 학교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일상 속에서 지속해 나간다는 ‘ongoing’의 의미를 담은 국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 프로그램이다.공제중앙회는 작년 1기 운영을 통해 참여 기반의 학교안전 콘텐츠 확산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 2기에는 1기에서 우수 서포터즈들이 재참여하며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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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인재 양성 협약
충북대학교는 7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잠재성장률 제고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특히 성장엔진 분야 산학연일체형 브랜드 단과대학 육성과 성장엔진 기업 공동연구소 등 특성화 융합연구원 설립을 추진해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충북대 관계자는 “대학과 연구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공동연구, 인재양성, 기술협력 등을 확대해 지역발전과 국가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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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외와 서원구 현도면 주민 등 200여명은 7일 중척리 금강천변 일원을 돌며 제방 도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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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공정선거참관단 발대식
충북선거관리위원회와 세종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세종공정선거참관단 발대식을 열었다.8명의 참관위원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선거절차 전 과정 대국민 공개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부정선거 의혹 등 선거불신 해소하기 위해 한국정치학회 주도로 운영된다.참관단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인 다음 달 3일까지 충북·세종 투·개표소 등 선거현장을 방문해 주요 선거절차사무를 직접 참관하고 선거절차를 검증한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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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국회 통제 강화 개헌안 투표, 국민의힘 불참으로 불발...우원식 “내란 겪고도 못하면 부끄러운 일”
2시간전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7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선 개헌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를 하지 않아 의결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불성립됐다. 현행 헌법 제130조제1항은 “국회는 헌법개정안이 공고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의결하여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