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선박은 지난 4일 남구청을 방문해 나눔천사 ‘착한기업’으로 가입하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울산선박의 ‘착한기업’ 가입을 기념하고, 기업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성금 1000만원은 남구만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모금 형태인 나눔천사기금으로 편성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치과 진료비, 임대보증금 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공공 예산이 닿지 않는 틈새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울산선박은 지난 2012년 6월에 설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기준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약 1억 1천만 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연간 총 모금액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올해가 아직 3개월 이상 남은 시점에서 지난해 연간 모금 실적을 조기에 넘어선 것으로, 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2023년 7,969만 원, 2024년 1억 541만 원, 2025년 1억 8만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9월 중순 이미 1억 원을 넘어선 만큼 연말까지 역대 최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에 AI를 핵심 정책 의제로 삼고 경제적 충격과 안전 위험에 대응할 명확한 계획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13일 테크크런치와 로이터에 따르면 오바마는 지난 10일 민주당 모금 행사에서 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와 대담하며, "민주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을 되찾을 경우 AI를 둘러싼 공개적인 정책 논의의 틀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오바마는 "AI가 민간 기업의 손에서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제대로 관리하지
“마음이 많이 아픈데 많은 분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10일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 앞 광장에서 네팔 재난 구호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인 ‘네팔을 위한 한 잔의 희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과학대학교에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들의 본국에서 발생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울산과학대에는 19개국 70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네팔 유학생이 297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한 잔의 따뜻함이 네팔에 희망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모금에 나섰다.제주도는 7일 오후 6시 도청 백록홀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네팔 대홍수 인도적 지원 제주지역 모금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위성곤 지사와 정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고봉석 봉영농장 대표를 비롯해 네팔 출신 근로자와 유학생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홍수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피해 주민을 돕고, 제주에서 생활
부산 영도구는 사회복지법인 혜원 부산영도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 ‘정성순대 영도할매점’이 지난 8월 27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정성순대 거제고현점’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전달은 정성순대 가맹본부인 ㈜우리의맛남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브랜드 가맹점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피해를 입은 정성순대 거제고현점은 지난 8월 16일 기습적인 폭우로 고현 일대가 침수되
대규모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한국해비타트와 캠페인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모금은 네팔 홍수 피해지역의 긴급주거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비롯해 해피빈 모금함, 카카오 같이가치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은 정성을 모아 재난으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한국해비타트는 이미 네팔 현지에 긴급주거키트를 전달했으며, 임시 대
화성특례시는 8월 31일 시청 2층 중앙회의실에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을 돕기 위한 ‘거제시·통영시 호우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식은 화성시복지재단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관내 기업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온정을 보태면서 민선 9기 시정 핵심 가치인 ‘포용과 연대’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기탁식에는 정
화성특례시는 31일 시청 2층 중앙회의실에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을 돕기 위한 ‘거제시·통영시 호우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식은 화성시복지재단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관내 기업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온정을 보태면서 민선 9기 시정 핵심 가치인 ‘포용과 연대’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기탁식에
통영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이 6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모금액 대비 3배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전국 각지에서 통영을 향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8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76일간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긴급 모금 기간에만 3억 2천만 원 이상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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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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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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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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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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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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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돈 싸게 땡겨 가맹점주에게 18% '피눈물 고리 장사'한 명륜당에 148억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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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 장사를 일삼은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에 14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공정위는 명륜당의 검찰 고발도 결정했다. 28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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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산재·자동차보험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관리급여는 같은 숫자를 1년에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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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는 처음 등장한 숫자가 아니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총괄보고서가 정리한 기존 보험 기준을 보면, 산업재해보상보험과 자동차보험은 이미 도수치료를 15회로 제한하고 있었다. 다만 그 기준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 관리급여는 같은 15회를 치료기간이 아닌 1년 단위로 묶었다.총괄보고서 표 1.8에 따르면 2022년 12월 개정돼 2023년 1월 시행된 산재보험 요양급여 산정기준은 도수치료를 주 3회 이내로 산정하되 치료기간 중 15회 이내만 산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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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레이, 로컬 AI '아울로' 에이전트·개인화 강화…하드웨어로 확장
위클레이가 자사 로컬 AI 플랫폼 '아울로'에 에이전트와 스킬, 자연어 사진 검색 등 기능을 추가하고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페이퍼'와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위클레이는 오픈웨이트 대규모언어모델을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울로를 개발하고 있다. 이용자가 모델을 직접 설치하거나 터미널, API 키 등 구동 환경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여러 로컬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초기 베타 단계보다 기능도 늘었다. 현재 아울로에서는 이용자가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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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가장 먼저 만난다”… 이랜드월드, 대구 동성로에 ‘미쏘 플래그십’ 연 이유는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가 대구 동성로에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축하며 지방 상권 공략에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