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경찰서은 29일 2층 대회의실에서 승진 대상자 및 가족,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식에서는 총 5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으며, 계급별로는 경감 1명, 경위 2명, 경사 1명, 경장 1명이다.  이날 임용식은 승진자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동료 직원과 가족들도 참석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손휘택 서장은 “승진은 개인의 영예이자 그동안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충남 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심의·선정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현황과 운영 실적을 공유하며 지역 내 청소년 위기 상황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19명의 청소년에게 총 108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28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위기청소년 지원 및 사업
충북 진천군은 소득 수준에 따라 군민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 대상자 15만원이다. 지급 일정은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일반 대상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를 통해, 지역상품권은
충남 청양군이 중동 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지원금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상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 TF는 운영반, 지급지원반, 인력관리반으로 나눠 대상자 DB 확인부터 이의신청 처리, 현장 인력 배치까지 지급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청양군민이며, 대상별로 금액을 차등 지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행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경우가 존재한다”며“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검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금산군이 시행하는 민생지원금이 2주 만에 90%를 돌파했다”며 “남은 일정 지원금 지급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언급했다.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17일 기준 대상자 4만9135명 중 4만4300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허 권한대행은 4월 봄꽃축제 성료와 관련해 “금산읍 벚꽃축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제주권역재활병원과 연계해 등록 재가장애인 대상으로 방문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매주 수·금요일에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기능평가와 함께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재활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일상생활기능 및 삶의 질 평가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맞춤형 자가 운동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총 4회기로 단계별로 운동을 익히고 점검
세종시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의 1차 지급률이 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시에 따르면 1차 지급은 대상자 355명 중 학교와 보조금24 신청분을 포함, 326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지급 대상자는 입학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에 입학한 셋째 이상 자녀다.시는 아직 미신청한 30여 명의 대상자가 입학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는 맞춤형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미신청자는 내달 3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대상자 중심의 포괄적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강이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건강이음’은 기초설문과 건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매니저와 전문가가 1대 1 상담을 하고 보건소 사업에 연계하는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그동안 분야별로 나눠 운영하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 관리체계로 묶어 군민 편의를 높이고 사업 중복 등 행정 비효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할 수 있으며 연중 예약제로 운영된다. 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043-
태안군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1차 지급을 마무리하고, 오는 18일부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기준 1차 대상인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구 4116명 중 3362건이 접수돼 3708명에게 총 21억 688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이는 대상자 대비 90.1%에 해당하는 지급률로, 신청 방식은 읍·면에서 발급한 선불카드가 2473건, 신용·체크카드가 889건으로 오프라인 신청이 약 74%
  충북 영동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이 충북도 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 3541명 가운데 3291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이 93%에 달했다. 선불카드 지급 방식이 2656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483건, 지역사랑상품권 152명 순으로 집계됐다. 군은 조기 지급을 위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제’를 운영하고 미신청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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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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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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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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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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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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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가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손잡고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GMP 생산 공정 협력에 나섰다. 원부자재 공급과 제조 효율화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1분기에는 알리글로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도 이어졌다.14일 GC녹십자는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GMP 생산 공정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주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 협력을 강화하고, 제조 공정 효율화와 공급 안정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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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출산장려금 1억원 효과… 사내 출생아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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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수령으로 누적 마일스톤은 3억달러에 도달했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 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다.14일 유한양행은 대표이사 조욱제가 이끄는 회사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레이저티닙’의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라 3천만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금액은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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