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과 지역 내 시범포장 일원에서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 및 관계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벼농사 종합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올해 벼농사 전반 재배환경과 기상 여건을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기술 및 시범사업 성과와 문제점 등을 농업인들과 직접 공유하면서 다가오는 2027년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이날 행사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4일 금산군청에서 스마트버스승강장 조성을 위한 기탁금 1억 원을 금산군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이준길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등이 참석했다.금산군은 이번 기탁금을 활용해 금산읍 고려의원 앞 개방형 버스승강장을 스마트버스승강장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스마트버스승강장이 설치되면 폭염과 한파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군은 올해 말까지 해당 시설을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한국타이어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인천연구원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기후변화와 사막화, 모래·먼지폭풍, 물관리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인천연구원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정부와 국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기상·수자원 분야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 동북아 환경 현안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주요 논의 대상은 사막화와 토지황폐화, 모래·먼지폭풍, 기후변화와 물관리 등이다. 특히 SDS 발원지역인 몽골과 영향지
  충남 태안 안면도수목원에서 늦여름을 대표하는 반딧불이인 ‘늦반딧불이’가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에 따르면, 안면도수목원 늦반딧불이는 지난달 24일 처음 발견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다.  늦반딧불이는 주로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활동하는 생물로, 주변 환경과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출현 시기와 개체수에 차이가 있다.  현재 안면도수목원에서 출현하고 있는 늦반딧불이는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만큼 개체수가 충분하지는 않은
극한기후로부터 울산은 얼마나 안전한가.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는 커지고, 폭염과 열대야, 가뭄과 물 부족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한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울산이 지금 직면한 현실이다.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4일 개최한 ‘2026 울산지속가능발전 포럼’은 이 현실을 직시하고 ‘기후위기 시대 울산의 재설계’를 모색했다. 중요한 것은 위기의 심각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울산이 어떤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데이터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일이다.경고 신호는 이미 뚜렷하다. 기상
전력거래소가 타사 제품 대비 전력 사용량을 약 40%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LED 전광판을 구축해 지역 공공정보 제공에 활용한다.전력거래소는 14일 나주 본사에서 나주시와 공공디지털 전광판의 효율적 운영과 공공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광판 제막식을 열었다.이번에 설치된 전광판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최초의 공공디지털 정보 플랫폼으로 재난·기상·에너지 정보와 나주시를 포함한 통합특별시의 행사·축제·관광 등 국민과 지역주민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주전
인천시가 영종구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신규 지정하고, 체계적인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어항개발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인천광역시는 영종구청,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운서어촌계, 삼목선주영어조합법인 등 유관기관 및 어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목항 어항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1일 개최했다.현재 삼목항은 어촌정주어항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기상 악화 시 어선들이 안전하게 피항할 수 있는 시설과 상시 접안 공간이 부족해 그동안 어업인들로부터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3
올여름 제주는 기상 관측 이래 유례없는 폭염에 시달렸다. 밤낮없이 이어진 열대야에 도민들은 지쳐갔고, 그 더위를 피해 제주 바다를 찾은 피서객과 관광객의 발길은 오히려 늘었다. 문제는 이 인파가 남기고 간 것이 즐거운 추억만이 아니라는 데 있다. 취사가 금지된 해안가에서 불을 피워 고기를 굽고, 누구나 쉬어가야 할 정자를 캠핑용 의자와 탁자로 점거해 개인 공간처럼 사용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여기에 상의를 탈의한 채 해안도로를 달리는 이들, 그리고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까지, 제주의 여름 풍경은 낭만보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으
함양군 산양삼 산업화단지 내 항노화관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헬스투어’를 운영한다.‘헬스투어’는 상림공원 일대를 걸으며 목봉, 오재미, 로프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숲 놀이와 맨발 걷기를 즐기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을철 상림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거동에 불편이 없는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기상 상황이나 현장
김포시가 가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중 특별관리 공사장 6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한편,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율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기준 적합 여부 ▲공사장 출입차량의 세륜조치 및 주변 도로 관리 여부 ▲야적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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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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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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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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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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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익스트림 동시 출격...플래그십 시장 분화 수요 겨냥 
퀄컴이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을 한 세대에 2개를 한번에 내놨다. 최상위 사양을 맡는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와, 같은 공정과 같은 계열의 CPU·GPU·NPU로 그 기능을 넓게 보급하는 8 엘리트 6세대가 짝이다. 제품 형태가 다양해진 스마트폰 시장을 최상위 플랫폼 하나로 모두 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퀄컴은 두 플랫폼을 통해 에이전틱 AI 기능을 더 많은 프리미엄 기기로 넓힐 계획이다.퀄컴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플랫폼 2종을 동시에 공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공급 방식을 바꾼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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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섬박람회, 추석 연휴 분위기 반전 노린다…K-팝 콘서트·참여형 이벤트 확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참여형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하며 관람객을 부르고 있다. 24일 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섬박람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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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디즈니+·훌루 요금 인상…"무료 요금제 도입도 검토"
디즈니가 디즈니플러스와 훌루 구독 요금을 다시 올렸다.2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광고 없는 디즈니+·훌루 결합 상품은 월 19.99달러에서 21.99달러로, 광고 없는 디즈니+와 훌루 단독 상품은 각각 월 18.99달러에서 21.49달러로 인상됐다.광고가 포함된 디즈니+와 훌루 단독 상품도 월 12.49달러로 조정됐다. 새 가격은 디즈니+ 지원 페이지에 반영됐다.디즈니가 1년 여전 스트리밍 요금을 크게 올린 뒤 이번에 다시 인상했다. 스트리밍 업계 전반에 걸쳐 요금 인상 흐름도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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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CEO, "비트코인 상승폭은 과거보다 줄어들 것"
비트코인의 이번 강세장 상승폭이 과거처럼 10배를 넘기기보다 3~5배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창업자 겸 CEO 주기영은 이번 사이클에서 이후 더 완만한 약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주기영 CEO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이번 시장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짚었다. 비트코인 시장 규모가 작고 개인 투자자 중심이던 시기에는 단기 투기 자금이 급등과 80% 규모의 급락을 함께 만들었지만, 지금은 시장 규모 확대와 기관 투자자 보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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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어르신 위한 ‘추석 한 끼’ 나눔
6시간전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방어진노인복지관에 무료급식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갈비와 전, 송편 등 추석 명절 음식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임원진도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방어진노인복지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