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2026년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2026년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농어촌 지방상수도 및 하수도 정비사업 등 핵심 기반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총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된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은 2026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2만3000㎥의 정수 용량을 확보해 증가하는 용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특히 예산정수장은
영천시는 지난 4일 금호읍 삼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금호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 점검과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금호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 695억원을 들여 금호읍 삼호리 일원에 면적 280,208㎡ 규모로 조성 중인 일반산업단지로,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시는 금호일반산업단지 주변의 서영천 하이패스IC 설치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등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기업과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높이고,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체결한 새만금 9조원대 투자협약이 최종 실투자로 이어지도록 후속조치 실행체계를 즉시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현대차가 계획 중인 AI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로봇 제조공장, 수소AI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착공과 가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전북자치도는 전력 수급과 인허가, 규제 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 복합 현안을 통합 관리해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과거 대기업 투자 지연과 무산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책임 행정을 강화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8일 괴산을 찾아 ‘자연과 사람을 잇는 지속가능한 괴산’ 건설을 공약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괴산전통시장에서 청년 간담회를 열어 △스마트 농업 수도 괴산 △대도시 부럽지 않은 복지 △힐링 스테이 괴산 등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그는 “괴산은 유기농 산업의 거점으로서 1차 농업, 생산 위주의 농업에서 가공과 유통 기반시설 확충으로 융복합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유도해야 한다”며 괴산 유기농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강조했다.신 예비후보는 “자연과 사람이
경주시가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문무대왕릉 일대를 역사·관광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성역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해안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이 일대를 동해안 대표 역사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신라 제30대 왕 문무대왕의 역사적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한다.이번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된
충남 예산군이 2026년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을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농어촌 지방상수도 및 하수도 정비사업 등 핵심 기반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총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된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은 8월 준공을 앞두고있다.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2만3000㎥의 정수 용량을 확보해 증가하는 용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특히 예산정수장은 2025년 식품안전경영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516로의 명칭을 변경에 대한 공론 절차를 밟고 있는 것과 관련해 2일 성명을 내고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논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이 사안은 이미 한 차례 도민 여론에 의해 정리된 바 있다"며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서귀포시가 도로명 변경을 추진하며 의견을 수렴했으나, 제출된 의견의 약 80%가 ‘명칭 유지’ 쪽으로 나타나 결국 무산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 산업화와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역사적 사실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냉정하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는 가운데, 양 진영의 사이버전도 전방위적으로 격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군사 충돌과 병행해 정보전·심리전·기반시설 공격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전쟁’ 양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이란 진영, 예측 불가…AI 기반 여론전까지 확대이란 및 친이란 진영은 대규모 정보 수집과 여론 조작에 집중하는 한편, 디도스 공격 등으로 상대 진영의 시스템을 교란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반면 이스라엘은 사이버와 물리 영역을 결합한 정밀 정보 수집과 첩보 활동 중심의 작전을 수행하는 것으로
경주시가 총 4689억원 규모의 30개 사업을 추진하며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도시 경쟁력과 생활 인프라 개선 효과를 위한 국비 중심의 상·하수도 투자 확대를 통해 노후 정수장 정비와 하수처리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분야의 대규모 국비사업을 확보해 도시 기반시설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상·하수도 국비사업은 총 30건, 총사업비는 4689억원 규모다. 사업 추진 시기별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8건, 1781억원 규모 사업이 진행됐으
전남도는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 어업규제 완화 정책 등 어선어업의 구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선어업 선진화 16개 사업'에 총 51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도는 어선어업 구조개혁의 핵심 사업으로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 183억 원을 투입해 과잉 어선을 감축하고 수산자원 회복을 유도해 지속가능한 어업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이어 어업인의 안전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나선다. 전남도는 197억 원을 들여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인양기를 설치하고, 어선 승하선 시 안전 확보를 위한 부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사퇴…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
경기 평택시의회 강정구의장이 30일 의장직을 내려놓고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제261회 임시회를 끝으로 의장직을 내려놓...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신영극장 버스 기다림 쉼터 조성 4월부터 운영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신영극장 버스승강장 인근 공실 상가를 임차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버스 기다림 쉼터’를 조성하여 4월부터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 농촌기본소득 40만원 지급…“주민 생활 안정에 보탬”
경북 영양군이 농촌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민생 안정에 나섰다. 영양군은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과 함께 미지급 됐던 1월 분을 3월 분과 합산해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컷오프' 여수시의원 예비후보 2명 "정청래 공천원칙 지켜졌나"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의원 공천에서 컷오프된 여성 예비후보 2명이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전남도당과 중앙당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정현주 예비후보와 박미경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참여 기회를 요청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정현주 예비후보는 "정청래 당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1부서 1청렴' 횡성군, 공직사회 청렴 체질 개선 나선다
횡성군은 30일 국·과·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명기 횡성군수 주재로 ‘2026년 횡성군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