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과 건축을 통합해 생활권 단위의 도시 공간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29일 ‘창의적인 인천시 도시계획·건축 체계 구상’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인천이 원도심 노후화와 인구 감소, 기반시설 기능 약화 등 복합적 도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
경남도는 올해 지방관리항 8곳을 대상으로 항만개발과 유지보수 등 14개 사업에 255억 원을 투입한다.경남도는 항만 기반시설 확충과 해상풍력 지원 항만 조성 등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특히 항만 인프라 확충을 위해 10개 항만시설 건설사업이 사업비 235억 원으로 진행된다
인천연구원이 오는 7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설되는 자치구의 급속한 인구 증가와 생활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회기반시설의 전략적 확충이 시급하다는 진단을 내놨다.인천연구원은 14일 ‘영종·검단지역 생활 SOC 공급 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각 자치구의 생활 SOC 현황과 수요
인천시가 어촌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본격화한다. 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과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 자원 조성 등 4개 핵심 사업에 총 260억원을 투입해 어업인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예천군이 2026년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대규모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경북도 농촌개발 분야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대상을 수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군은 주거환경 개선과 농업 기반시설 정비, 농촌공간 재정비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해 ‘명품 농촌’ 조성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 물량은 총 305건으로, 공사 53건, 용역 252건이다.공사 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를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 건설공사와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대상이다. 용역 부문 또한 3기 신도시
한국가스공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구 본사에서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기반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정보보안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본사 및 사업소 정보보안담당자와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공사의 제어시스템 운영 현황과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반시설 취약점 분석ㆍ평가기준(과학기술
홍익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홍익산업개발㈜은 지반조성포장공사와 철근·콘크리트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상·하수도설비공사업 전문업체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기업 이윤의 일부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환원하고 있다. 특히 홍익산업개발㈜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장학기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총 2500만 원에 달한다. 전달식에 참석한 홍익산업개발
서귀포시는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항·포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총사업비 13억8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업기반시설 조성 및 정비 ▲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항만·어항 편의시설 및 시설물정비 등 총 3개 분야로, 12개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어업기반시설 정비분야는 삼달항 돌제보강, 보목포구 비가림시설 설치, 항내 안전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해 노후된 항·포구의 기반시설의 정비하고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20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5개사업, 7억7
서귀포시는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항·포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총사업비 13억8000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업기반시설 조성 및 정비 ▲20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항만·어항 편의시설 및 시설물정비 등 총 3개 분야로, 12개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어업기반시설 정비분야에는 삼달항 돌제보강, 보목포구 비가림시설 설치, 항내 안전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해 노후된 항·포구의 기반시설의 정비하고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20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는, 가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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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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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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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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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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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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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역 북광장 화도진스케이트장, 58일 간 이용객 4만명 넘었다
20분전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58일간 운영된 화도진스케이트장에 4만여명의 이용객이 찾았다.동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고려하여 이용객들에게 1시간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특강과 크리스마스, 신년 맞이 말띠 입장권 1+1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유지해 도심에서 겨울철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스케이트장 인근 송현시장, 수문통거리, 동인천역 근처 식당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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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NH농협은행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 기탁
계룡시는 10일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가 2026년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는 매년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을 기탁하고, 계룡시 애향장학회 지원 및 계룡시 발전을 위한 출연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광영 지부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떡국떡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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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 개소 ‘탄소 자원화 앞장’
서산시는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가 지난 1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지역 기업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해당 센터는 국내 최대의 탄소 포집·전환·활용 전주기 실증 인프라로, 총사업비 485억 7천만 원이 투입됐다.바이오가스화 시설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설비와 포집된 탄소를 고부가가치 신소재로 전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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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2026년도 업무계획 청취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월 1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초광역건설환경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합사무처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초광역 교통망 구축, 미래 교통수단 도입,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환경·농산 분야 협력 등 핵심 과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이옥규 의원은 “2026 지방시대 엑스포의 개최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참가에 그치지 않고 충청권이 개최지로 선정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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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황도 붕기풍어제’ 18일 화려한 개막
태안군의 대표적인 민속 행사이자 충청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황도 붕기풍어제는 과거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어민들이 지금의 당집이 있는 당산의 불빛을 따라 무사히 귀환했다는 유래를 가진 마을 의식으로, 1991년 충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매년 음력 정월 초이틀과 초사흘에 걸쳐 행해지며, 바다에서의 사고를 막고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태안의 소중한 민속 문화 자산으로,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황도리 붕기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