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서산 시티투어는 대형 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내 주요 관광지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시는 기존 동·남부 권역 2개로 운영되던 시티투어 코스를 A·B·C 3개 코스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또한, 지난해 12월 준공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코스에 추가했으며, 시티투어 탑승객은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A코스는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여미오미(중
경상북도는 5일 보건복지부가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시설 확충과 장비비 지원을 결정함에 따라, 도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중증·고난도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양성자치료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권역책임의료기관은 지역 내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 의료기관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양성자치료센터는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연면적 7,000㎡ 규모로, 치료와 연구 기능을 갖춘 전문 암 치료센터로 조성된다. 사업기간은 20
충북대병원에 소아응급의료센터와 소아 중환자실이 설치·확충된다.보건복지부는 지역 내 중증 치료 역량을 갖춘 병원을 육성하기 위해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실 확충 등에 필요한 장비비 742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이는 지역에 있는 환자들이 서울 등 수도권 큰 병원으로 가지 않고도 지역 안에서 최종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권역책임의료기관은 전국 17개 시도별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병원이다. 국립대병원 14개와 사립대병원 3개 등
이희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최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호남·제주 지회장에 선출됐다.신임 이 지회장은 국립극장 기획팀장, 서울문화재단 축제기획실장,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등을 거치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기획 전문가로 입지를 다져왔다.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 취임 이후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제작, 제주 예술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이 지회장은 “권역 내 문화예술회관 간 긴밀한 연대를 통해 수도권과의 문화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도민과 지역 예술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생태계를 만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80명이다. 2024년 0.75명보다 0.05명 늘었다.제주지역도 2024년 0.83명에서 2025년 0.87명으로 상승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세계 최저 출산율 국가다.이처럼 출산율이 낮은 상황에서 제주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제주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사업’ 운영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난임 부부와 임산부가 타 지역 이동 없이 제주에서 체계적인 국가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복지부의 ‘2021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
정부가 서울 진료권역에 포함돼 있던 제주를 별도 진료권역으로 분리하기로 하면서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1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미래: 실익과 과제를 진단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필요성과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제주 권역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조민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면 지역에서 고난도의 중증질환을 볼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
제주도내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권역 분리' 문제가 해결되면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가시화된 가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상급종합병원 지정으로 제주도내에서 모든 질병을 도내에서 치료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반면 진료비 상승과 환자들이 상급종합병원으로 몰리는 쏠림현상으로 인한 1.2차 의료기관의 붕괴, '질 높은 2차 종합병원'의 병상 구조 양극화 등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부분을 보다 명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제주도기자협회의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달동길메리요양병원이 울산광역시가 추진하는 ‘2026년 의료기관 CRE 집중관리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 및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관별 특성에 맞춘 감염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 예방을 위해 전문적인 지침 제공, 기술 자문, 교육 등을 실시해 의료기관의 자체적인 감염 관리 능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지난 11일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권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들은 달동길메리
강원대학교병원이 소아신경과 핵의학, 응급·중환자의학 등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대거 영입하며 지역 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강원대학교병원은 최근 신규 전문의 7명을 임용하고 강원 권역 내 중증·필수의료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의료진은 ▲소아청소년과 채수안 ▲핵의학과 이경한 ▲응급의학과 김용원 ▲응급의학과 김재광 ▲중환자의학과 방영학 ▲중환자의학과 손경준 ▲성형외과 정찬호 교수 등이다. 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중증·고난도 질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4일 서산·보령시·예산·태안·홍성군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아동학대전담경찰관과 함께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강당에서 아동학대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례개입 가정의 실효성 있는 개입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APO가 참여한 이번 자리에서는 거부적 사례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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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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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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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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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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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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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는 지난 26일부터 1박 2일간 관지역내 일원에서 임용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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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며’…2026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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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가 29일 무주읍 일원에서 열려 무주군이 ‘스포츠 강군’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 무주군마라톤협회 주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 및 자원봉사자 등 4천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하프 종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