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상호존중 팝업 1호점 ‘탁구공 월드컵’을 운영,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행사는 일상에서 상호존중 문화를 체험하고,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부서별 협동 게임으로 구성해 한 부서원이 날린 탁구공을 나머지 부서원들이 힘을 모아 컵으로 받아내는 방식이다.게임에 사용할 컵의 크기에 따라 점수가 달라져 부서원들은 전략을 함께 세우고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함께 웃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상호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조진형 동부교육장은 “상호존중은 서로 배려하고
삼익악기가 28일, 오는 10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권영문 삼익악기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대회 참가 선수단에 제공할 도시락을 마련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권영문 이사는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화합하는 대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조병옥 군수는
사천시는 지난 7월 25일 오후 3시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2026 사천 아카데미」제2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KNN방송교향악단 서희태 음악 감독을 초청해 ‘마에스트로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희태 음악감독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스트리아 빈에서 성악과 지휘를 전공한 후 현재 KNN방송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의 역할을 통해 구성원 간의 조화와 몰입, 균형을 이끌어 내는 리더십의
충북현양복지재단은 재단설립 68주년을 맞아 20일 청주노인요양원 강당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함께하는 `2026년 지식페스티벌'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재단 산하 9개 시설 직원들이 급변하는 복지현장과 미래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지식과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사회복지사 간 협력과 유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각 시설 직원의 주제 발표와 구성원 개개인이 가진 나만의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으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가 경상국립대학교에 AI 서비스를 공급한다.라이너는 경상국립대와 '라이너 프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대학 내 학습·연구 환경을 위한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경상국립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직원 등 구성원 2만5000여명은 1년간 라이너 프로 플랜을 이용할 수 있다. 대학 메일 계정으로 라이선스를 활성화하는 방식이다.제공 서비스는 AI 검색을 비롯해 학술 특화 에이전트 '라이너 스콜라', AI 글쓰기 도구 '라이너 라이트' 등이다.라이너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기 쉽다. 수만 명의 임직원을 둔 기업에서 최고경영자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고 챙긴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때로는 거창한 경영 구호보다 작은 한 끼의 음식이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 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했다.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음식이 각자의 가정으로 전달됐다. 비용은 30억여 원에 달했고, 김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이 소식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선물의 규모 때
충북학생수련원은 6일~8일까지 도내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간 소통을 키우는 가족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세대 간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다세대·다자녀 가족을 우선 선정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지원하고, 자연 속 공동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6일~7일까지 충주, 괴산, 옥천에서 세대공감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충주휴양소에서는 탄금대 가족 카약 체
무안군의회는 8월 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반부패 및 청렴 실천 다짐 서약식’을 갖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했다.이번 서약식은 제10대 무안군의회 출범을 맞아 의회 구성원 모두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약식에는 제10대 군의원 전원과 사무과 직원 등 36명이 참석했으며,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 낭독과 서명, 청렴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의원들은 서약서를 통해 ▲법령 및 공직자 행동강령 철저 준수 ▲부당한
예천군의회는 8월 3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지방의회의원 및 공직자 행동강령 관련 제도와 정책 등 의정활동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청렴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업무 지시와 불합리한 관행을 점검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청주 서원대학교는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 및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범국민 헌혈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 구성원 대상 헌혈운동 전개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 △ESG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서원대는 이날 그동안의 헌혈 참여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포상 분야는 혈액사업유공으로, 혈액사업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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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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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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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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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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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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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기간제·정규직 간 차별 존재"
직장인 10명 중 8명은 기간제와 정규직 노동자 사이에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연령대가 높은 직장인일수록 기간제 노동자가 처한 차별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나타났다. 노동인권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두 고용형태 간 차별이 존재한다고 답했다.고용형태별로는 임시직 노동자 84.6%가 차별을 체감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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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아파트 구입 막는 것 아니다…기존 대출도 그대로”
금융당국이 청년층의 비아파트 구입을 유도한다는 논란이 제기된 ‘청년미래보금자리론’과 관련해 “아파트 구입을 막는 제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금융위원회는 16일 설명자료를 통해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역세권 빌라·오피스텔 등에 월세로 거주하는 1인 가구와 사회 초년생 등에게 월세 수준의 원리금 부담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15일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이 4억원 이하 비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대출을 지원하면서 청년층에게 사실상 빌라 등 비아파트 구입을 유도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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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굳히기냐 정청래 역전이냐··· 與 서울·경기 경선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서울·경기를 끝으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을 마무리한다. 전날 호남권 경선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과반이 넘는 득표로 승리해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 경선 합동연설회를 연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와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최고위원 후보가 정견 발표 후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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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만호+α' 신규택지 내달 윤곽…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 주목
정부가 이르면 9월 말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발표할 예정이지만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이 공급 부지가 포함될지 주목된다.정부는 추가 물량과 관련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대부분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하지만, 정작 서울시는 녹지 보존을 이유로 그린벨트 해제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점에서다.16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8·13 공급대책에서 서울 강서·경기 남양주·경기 광주 3개 지역에 신규 택지를 조성해 2030년까지 2만7000가구를 착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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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주자 경기서 ‘3색 승부’…성장·개혁·평화로 당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놓고 경쟁하는 후보들이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에서 맞붙었다. 김민석 후보는 경기 성장과 당정 안정을, 정청래 후보는 당내 단결과 강력한 개혁을 강조했다. 송영길 후보는 접경지역인 도를 겨냥해 한반도 평화를 전면에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