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여름 휴가철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11일 오전 진하해수욕장을 찾아 수난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대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등 주요 물놀이 장소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수난사고 위험지역 안전관리 실태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안전요원 배치·근무상황 ▲인명구조·구급장비 관리상태 ▲사고 발생 시 구조·구급 대응체계 등이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제주대학교병원이 119구급대원 대상으로 응급분만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제주대학교병원 공공의료협력팀과 권역모자의료센터는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8월 7일과 28일 총 4회에 걸쳐 ‘응급분만 전문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분만 가능 의료기관이 감소하는 등 지역 분만 인프라가 위축되는 가운데, 병원 도착 전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분만 상황에서 119구급대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응급분만은 발생 빈도가 높지는 않지만 실제 구급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여주소방서는 20일 오전 9시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7월 20일 자 서내 임용에 따른 전입 직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식에는 여주소방서로 새롭게 전입한 직원 11명이 참석해 새로운 근무지에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임용 대상자는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과 소방행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임용식은 임용장 수여와 환영 인사, 당부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김영복 서장은 "여주소방서
2주전
국내 대표 록 음악 축제인 '2026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행사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2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열경련 증상을 보였다.그는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구급 대원에게 안전조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병원 이송 당시 A씨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폭염에 행사를 즐기던 관람객도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잇따라 이송됐다.지난달 31일과 전날에 각각 3명씩 모두 6명이 열실신 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8일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를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수난사고 구조·구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추 지사는 먼저 광탄리유원지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로부터 근무 인원과 순찰 방식,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보고받고 현장 대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추 지사는 양평소방서 주관으로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구조 시연을 살펴봤다. 시연에는 수상 인명구조용 무인서프보드와 재난현장 영상 송출 및 인명구조 지원이 가능한 소방드론이 활용됐다.이날 추
합천소방서는 지난 27일 지속적인 폭염에 대비해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여름철 폭염 대비 대응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구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활동 대원 안전관리 방안,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예방활동,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체계 유지, 현장활동 장비 및 폭염 대응 물품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며 여름철 현장 대응태세를 재정비했다
창녕군 부곡면 소속 조정현 주무관이 휴일 폭염 비상근무 중 넘어져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9일 오후 2시경, 조 주무관은 폭염 예방 가두방송과 무더위쉼터 점검을 위해 현장 출장 중 후포마을 입구에서 자택 앞마당에 쓰러져 있는 80대 어르신을 발견했다.조 주무관은 어르신이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확인한 뒤,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안전 조치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어 가족에게 연락해 상황을 알리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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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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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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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알립니다] 전리아 아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태어난 날짜 : 2026. 08. 05. 오전 09:08아빠이름 : 전유태엄마이름 : 박윤지아가이름 : 전리아성별 : 공주님❤몸무게 : 2.89 kg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리아야, 엄마아빠 옆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게. 너무 사랑해♡*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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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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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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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업·문화 융합부터 돌봄·의료까지 '시민 체감행정' 강화
원주시가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 확산,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소아의료 공백 해소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경쟁력부터 복지와 의료까지 지역 곳곳의 생활 기반을 촘촘하게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먼저 원주시는 지난 12일, 원주남산골문화센터에서 ‘문화선도산단 문화융합협의체’ 실무자 회의를 열고 지난 7월 선정된 ‘원주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사업계획 보완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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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 상하이 STAR 상장 첫날 629% 급등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상하이증권거래소 스타마켓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629.44% 급등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유니트리 주식은 공모가 150.8위안에서 1100위안에 거래를 시작했다.항저우에 본사를 둔 유니트리의 시가총액은 장중 한때 4450억위안, 약 660억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주가는 오전 한때 883.9위안으로 내려왔고 시가총액도 3570억위안, 약 530억달러로 낮아졌다. 유니트리는 이번 상장으로 약 4045만주를 매각해 6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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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단기 반등 신호 강화…'미니 골든크로스' 눈앞
솔라나가 2025년 이후 처음으로 단기 이동평균선의 미니 골든크로스 형성을 앞두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SOL은 77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단기 추세 개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빠른 이동평균선은 75.46달러, 다른 단기 이동평균선은 76.32달러 부근까지 좁혀졌다. 두 선이 강세 교차하면 2025년 이후 처음 나타나는 단기 상승 신호가 된다.SOL은 6월 60달러까지 밀린 뒤 최근 70~75달러 구간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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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27 캘린더 확 달라진다…추가되는 새 기능 총정리
애플이 iOS 27에서 캘린더 앱에 자연어 일정 입력과 아이클라우드 캘린더의 바쁨·한가함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화면 디자인 개편, 초대형 위젯, 시리 기반 일정 생성 기능도 함께 적용된다.가장 큰 변화는 일정과 미리알림 입력 방식이다. 애플은 이 기능을 '스마트 이벤트 세부사항'이라고 부른다. 애플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일정 생성이나 수정 화면에서 자연어로 내용을 입력하면 이벤트 세부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진다. 이 기능은 일정과 미리알림 모두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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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사고, 오토바이보다 뇌손상 위험 높아…헬멧 착용률 5.9%
전동 킥보드 이용자는 오토바이와 자전거 이용자보다 뇌와 내장 손상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영국 첼시 앤드 웨스트민스터 병원과 모리스트온 병원 소속 연구진은 이런 내용을 담은 논문을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했다.연구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중등도~중증 외상을 입은 환자 1만5247명의 국가 중증외상 등록자료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전동 킥보드 이용자 580명, 오토바이 이용자 7027명, 자전거 이용자 7640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