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학교에 설치된 냉난방기 6686대 가 교육부의 노후 기준인 사용연수 12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노후 냉난방기 비율은 대구·경북 모두 전국 평균보다 낮았지만, 학교당 전기요금은 최근 3년 사이 각각 25.9%, 32.8% 증가했다.특히 경북의 학교당 전기요금 상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교육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설명에 대해 실제 재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계산이라고 반박했다.협의회는 교육부가 지난 6일 발표한 설명자료에서 2027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10.1% 증가한다고 제시했지만, 이는 2026년 본예산 71조7000억원과 2027년 정부안 78조9000억원을 비교한 수치라고 지적했다.협의회에 따르면 2026년 교부금은 추가경정예산을 거치면서 76조4000억원으로 늘었다. 이를 2027년 정부안과 비교하면 증가액은 약 2조4300억원, 증가율은
포항시가 교육부의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경북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지역의 교육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포항형 교육 혁신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사업 추진성과와 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2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내 중학교 신설 관련 실무협의회 결과를 보고받은 뒤 향후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앞서 지난 7월 말, 경기도 관계부서와 경기도교육청, 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진은 학온지구 중학교 신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교육 당국은 현행 교육부의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 지침」상 중학교 신설은 어렵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나노메디컬공학부 연구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2차 신규과제’ 등 주요 연구개발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연구역량을 입증했다.2026년 교육부의 첨단분야 정원 확대를 통해 신설된 나노메디컬공학부는 나노기술과 바이오·의료기술을 융합한 미래 의료기술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부 신설과 함께 연구진이 주요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연구중심 학부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나노메디컬공학부 박성영 학부장은 질환의 미세환경에 반
구미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목표로 지역 내 교육·산업·행정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구미시는 8월 26일 오후 5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구미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및 초·중·고등학교장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협의체 등 18개 기관 대표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교육혁신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지정·운영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교육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대학·기관들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유형에 따라 최대 5년간 100억~200억 원이 지원된다.전남권에서는 무안을 제외한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 대상 1유형에, 목포·여수 등 5개 시와 무안군은 2유형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광주권도 2유형 공모에 나선다.광주권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 5개 자치구
충북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지역 14개 기관·단체가 교육부의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은 24일 ‘제천 교육혁신 선도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충청북도의회, 제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대원대학교, 제천문화원,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시문화관광재단, 제천단양상공회의소, 제천시체육회,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제천지회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먹통’ 사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일부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소송전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수시 원서접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수험생 연대’ 학부모와 수험생 50여명은 지난 19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교육부의 구제 조처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6시 이후 접수된 원서를 전면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11일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오류가 발생한 뒤 8일 만에 수험생들이 첫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 이 같은 반발은 울산에서도
영암군이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의 폐교 활용 공동협력사업에 선정돼 옛 도포초등학교 수산분교에 조성하고 있는 황토·치유농업 체험공간을 확대한다.영암군은 ‘폐교를 활용한 지방정부-교육청 공동협력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방정부 주관 사업 전국 2곳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사업은 도포면 옛 수산분교를 활용한 ‘영암 황토자원 체험교육센터’다.이번 선정으로 영암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과 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6천만원 등 국비 11억6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영암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황토와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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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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