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지역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논산사랑푸드뱅크·푸드마켓, 논산가정·성통합 상담센터, 논산시가족센터,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논산시협의회,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논산지역협의회, ㈜이엠사회서비스교육개발원논산지부,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9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협약 기관들은 경제적 빈곤, 기초학력 부진
충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충북 영동군과 손을 맞잡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마을만들기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재단은 지난 18일 대치면 칠갑문화센터에서 청양군과 영동군의 마을만들기 주요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영동군 마을만들기 교류회 및 업무협약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양군과 영동군의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간 밀도 있는 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심화되는 농촌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한건설협회가 국방시설본부와 군 시설공사의 품질 제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대한건설협회는 국방시설본부와 어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방시설 품질 제고를 통한 국방력 증진과 양 기관간 상생협력을 통한 건설업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산업 관련 정책·제도개선을 위한 과제발굴 및 제안 ▲부실시공 예방 및 시공 품질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법령을 준수한 적정 공사비 반영 등 건설업계 발전 도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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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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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겠다"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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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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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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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4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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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노인일자리사업 인프라에 `발목'
충북 청주시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사무 공간과 시설 기준 등 물리적 인프라는 10여년 전 수준에 머물러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사업 규모는 비약적으로 커진 반면 현장 기반이 부실해 상담 서비스와 공동체 사업 운영 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7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1만2993명으로 지난 2016년 대비 165% 증가했다.특히 청주시 시니어클럽 6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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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동 원도심 개발계획' 의견수렴 착수
충북개발공사가 청주시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충북개발공사는 청주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고 7일 밝혔다.충북개발공사는 청주시 상당구 수동 309-3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공공기관과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제도를 활용한 사업으로, 2024년 7월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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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7일 지역 내 주택가와 골목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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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1동 소비 - 가경동 유동인구 `최다'
충북 청주 지역에서 소비가 가장 활발한 곳은 흥덕구 복대1동,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흥덕구 가경동으로 나타났다.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7일 지난해 카드 결제 데이터와 이동통신사 통행량 정보를 토대로 청주 43개 읍면동별 소비·유입 특성을 분석한 `체리인포' 8호를 발표했다.연구원은 4개 행정구와 연령대별로 나눠 분석을 진행했다.상당구에서는 용암1동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용암1동의 소비 규모는 20대 19억1000만원, 30대 59억2000만원, 40대 112억3000만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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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영업익에 쏠리는 눈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에 이목이 집중된다.인공지능 인프라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 경신 가능성이 나온다.삼성전자는 7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해 1810% 이상 증가했다. 매출은 171조원으로 129%가량 늘었다.삼성전자 메모리 이익이 80조원 이상으로 추정될 경우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의 실적 호조를 넘어 D램과 낸드 가격 상승 강도가 시장 예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