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본공사에 들어가면서 경기 남부권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GTX-C 연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병점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인근 신규 주택 공급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를 15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서 청량리역과 삼성역 등을 거쳐 수원역·상록수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86.6㎞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계획대로 개통될 경우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약 80분에서 30분, 수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본공사가 시작되면서 노선 일대 부동산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노선 인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 노선은 15일 본공사에 들어갔다. 경기 양주 덕정역에서 의정부와 서울 창동·청량리·삼성을 거쳐 수원·상록수까지 이어지는 총 86.6㎞ 구간으로, 공사 기간은 약 60개월, 개통 목표는 2031년이다. 개통 시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80분 이상 걸리던 이동 시간이 30분대로 줄어든다.GTX
9월부터 무주택 임직원 최대 5억원·연 1.5% 주거안정대출삼성 사업장 인접 동탄 배후수요 관심… 새로운 수요 기대감↑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 규모의 저금리 주거안정대출을 시행하면서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 남부권 주거시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삼성전자 화성·기흥사업장과 가까운 동탄은 직주근접성과 광역교통망,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꼽히면서 향후 주거수요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거안정대출 시행에 나섰다. 수도권에서는
울산·부산·경남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도지사 정책협의회를 열고 상설 협의체 가동과 공동 발전전략 수립에 합의했다.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육성과 광역교통망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부산시·경남도와 함께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전재수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3개 시·도 실·국장급 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울부경 초광역 추진체계
사천시가 재난에 강하고 이동이 편리하며 시민과 숲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에 나선다.시는 31일 브리핑룸에서 제4차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열고 재난안전과, 도로과, 교통행정과, 녹지공원과 등 시민안전국의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역점사업을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에서는 재난 예방과 대응,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생활권 녹지 확충과 산림재난 대응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4개 분야 핵심사업과 추진계획이 제시됐다.재난안전 분야는 ‘재난에 강하고 시민이 안전한 사천건설’을 목표로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무게를 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의 도시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덕소역을 중심으로 한 주거생활권에도 변화가 예상된다.최근 정부가 와부읍에 대규모 신규 공공택지 조성 계획을 내놓은 데 이어 덕소뉴타운 정비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정부는 13일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남양주 와부읍 도곡리 일대를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했다. 약 228만㎡ 규모의 부지에 2만1700호를 공급하는 계획으로, 지구 지정 이후 보상과 사업 절차를 거쳐 2030년 상반기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는 일정이 제
의성군은 26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예타 통과가 대구·경북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은 물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광역철도와 통합신공항은 상호 연계된 핵심 사업인 만큼, 이번 예타 통과가 통합신공항 본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다만 의성군은 현재 군공항 사업의 사업비 확보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우려를 나
파주 운정권역을 잇는 광역철도망이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GTX-A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이 운행 중인 가운데 서해선 전동열차 운행 구간을 경의중앙선 운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착공에 들어갔다.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현재 일산역이 종점인 서해선 전동열차 운행 구간을 경의중앙선 운정역까지 5.3㎞ 연장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지난달 24일 운정역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국가철도공단은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운정역에 약 600m 길이의 열차 회차선을 설치하고 전기·통신·신호 설비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산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각종 현안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시의회는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부동산 경기 활성화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대부도 연장 △신안산선 복선전철 적기 개통 등 4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이재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동산 경기 활성화 건의안은 획일적인 대출규제가 실수요자의 주택 거래와 지역경제를 위축시키고 있다며 대출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분당선
서울과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를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철도는 주거 선택의 범위를 넓히는 대표적인 교통 호재다. 최근 수도권 광역철도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철도망 확충 지역 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얻고 있다.특히 기존 철도에 GTX 등 신규 광역노선이 더해지는 지역은 여러 생활권을 연결하는 교통거점으로 거듭난다. 시장에서는 광역철도망 확충을 발판삼아 수도권 남부 핵심 주거지 동탄을 잇는 ‘포스트 동탄’ 찾기에 주목하고 있다■ GTX-A 개통 후 20% 오른 동탄역 일대동탄은 광역교통망 확충이 부동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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