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최근 지속되는 가뭄 및 폭염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밀양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가뭄·폭염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와지저수지를 방문해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살피고, 비상 용수 공급 대책 등 가뭄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인 와지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
담양군은 20일 군청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핵심 콘텐츠, 공간 구성 등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자문위원,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비엔날레의 추진 방향과 콘텐츠 구성, 공간 활용 방안, 연계사업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열리는 담양의 대표 정원 행사다. 담양군은 이를 지역의
담양군은 20일 군청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핵심 콘텐츠, 공간 구성 등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자문위원,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비엔날레의 추진 방향과 콘텐츠 구성, 공간 활용 방안, 연계사업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열리는 담양의 대표 정원 행사다. 담양군은 이를 지역의
경북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 강화 계획’·을 마련하고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교원 보호 체계 강화 △관계 회복 교육 강화 △교권 존중 문화 조성 등 3대 분야 10개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 교육공동체 문화 개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9일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운영 중인 인천신현초등학교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했다.시교육청은 화재 발생 당일 서해구의 요청을 받아 신현초등학교가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히 관계 기관과 협의했으며, 이후 추가로 신현북초등학교와 신현여자중학교도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세 학교는 교직원 비상근무체계로 운영 중이며, 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서해구청 등 관계 기관과 운영 현황 및
부안군가족센터는 국립공원 변산반도생태탐방원과 공동 운영으로 다문화가족 관계 향상 프로그램 ‘초록빛 변산에서 만나는 우리 가족 에코 힐링’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7~18일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다문화가족 11가정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탐방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겪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 참여 가족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 간 대립 구도가 한층 뚜렷하게 형성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내 여론을 좌우하는 중진 그룹이 두 전·현직 대표와의 관계 재정립에 나서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19일 보수 야권에 따르면 먼저 5선 김기현 전 대표의 행보가 관심사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김 전 대표는 한 의원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자신이 회장을 맡은 옛 친윤계 주축 연구모임인 미래혁신포럼 가입을 권유했고, 이에 한 의원이 정회원으로 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중고등학교 15곳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평가 연수 꾸러미’를 운영하며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 강화와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했다이번 연수는 울산 중등교육의 핵심 가치인 ‘관계 성장’ 수업 변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운영된 이번 연수에는 중고등학교 15곳에서 총 411명의 교
양주시는 장흥 청정계곡 내 불법 수중펌프 및 전기시설 설치와 관련해 즉시 철거 조치를 진행했으며, 관계 법령 위반 사실을 확인해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뒤 현장을 확인하고, 불법으로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에 대해 철거 조치를 내렸다. 이후 해당 시설 설치와 관련해 「소하천정비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한 결과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형사고발 조치를 완료했다.후속 점검에서도 수중펌프나 전기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등 재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양주시는 여름철 행락객
광주시는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광주관광안내소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차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이번 직통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경기광주역 이용객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시민들은 경기광주역 환승 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역동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