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5월 23일까지 모두미술공간에서 2026 모두공감기획전 ‘관계의 기술: 기꺼이 기어이 기대어’를 개최한다.‘관계의 기술 : 기꺼이 기어이 기대어’는 개인 역량 중심의 사고를 넘어 돌봄과 협력의 과정에서 확장되는 장애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하는 전시다.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관계’의 관점에서 조명한 다채로운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그동안 장애예술인들은 주로 타인과의 긴밀한 협업 속에서 작업을 이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형성되는 상호
 충남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김택중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지역 인사, 교수, 세무사,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운영된다.  특히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평가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내실 있는 성과관리를 추
고용노동부은 4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안전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해 관계부처와 함께, 공공부문에서 공정한 도급 관행을 확립하고 도급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고용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그동안 민간 부문에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공부문에서조차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으로 도급금액 삭감, 저임금 및 차별 처우, 고용불안 등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공공부문에서 착취적 하도급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관계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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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초대展 《너와 나의 정원》이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관계’와 ‘감정’,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따뜻한 온기를 조용히 되짚어보는 전시다.작가는 ‘슬리핑베어’라는 페르소나를 중심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잠시 멈추어 내면을 바라보는 사색의 시간을 제안한다. 눈을 감고 있는 이 존재는 단순한 휴식의 상태를 넘어, 삶의 본질과 감정의 깊이를 마주하기 위한 하나의 태도를 상징한다.작품 속 슬리핑베어
충북 단양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단성양당지구와 단성양당2지구의 원활한 경계협의를 위해 3D 정사영상을 활용한 임시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임시상담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양당리 경로당에 마련됐으며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운영됐다. 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상담소를 운영해 총 46명 약 152필지에 대한 경계협의를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현황측량 자료와 드론 영상자료, 3D 정사영상을 도면과 중첩해 토지의 위치와 이용 현황, 인접 토지와의 관계
충남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빛나는 솔로’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척도, 노인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발굴한 고립·은둔 고위험군 2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산림치유, 건강요리, 합동생일잔치, 문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7일 첫 회차로 시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예산읍 국립치유의숲에서 매주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싱잉볼, 다도, 숲산책, 반신욕 등 자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유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 필리핀 인플루언서단에게 해미국제성지·서산해미읍성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필리핀 인플루언서단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충청남도가 진행 중인 팸투어 일정 중 하나로 서산을 방문했다. 인플루언서 9명과 촬영팀 2명,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1명 총 12명이 방문해 해미국제성지와 서산해미읍성을 둘러보며 현장 취재와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시는 필리핀 인구의 약 80%가 가톨릭 신자인 점을 고려해 해미국제성지·서산해미읍성과 연계한 관련 콘텐츠를 소개했다. 해미국제성지 관계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회는 도 관련 부서장과 사회보장위원, 학계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지역사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29일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현장에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산업 현장 운영 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시정하거나 필요한 경우 긴급조치를 병행하는 등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한편 군은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군내 8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18개소 △일반건
지난해 8천37억 예산 투입, 3천344개소 내진성능 추가확보2035년 모든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 31종 매년 내진 보강 실시 대한민국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82%를 돌파했다. 14년만에 내진율 2.2배 끌어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 추진 결과,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당초 목표 대비 1.9%p 높은 82.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공시설물’이란 내진설계 대상인 공공시설물 중 관계 법령이 제정되기 전에 설치되거나, 법령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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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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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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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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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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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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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15일 오후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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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저작재산권자 시각장애인 등 위한 대체자료 디지털 형태 제공 의무화 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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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등을 위해 대체자료를 제작하려는 자가 저작재산권자에게 해당 저작물의 디지털 형태 제공을 요청할 수 있게 하고 요청을 받은 저작재산권자는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15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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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는 32개 선거구에 총 64명이 입후보해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단독 입후보에 따른 무투표 당선자도 역대 최다인 8명에 달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도의원 선거 등록 후보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으로 집계됐다.대결 구도는 24개 선거구에서 형성됐다. 이 가운데 8곳은 3자 대결, 16곳은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3파전이 전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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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에 홍미영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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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일부 차관급 정무직 공직자에 대해 전격 교체 인사를 단행하면서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에 홍미영 '새로운일상을여는사람들' 이사장을 임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보건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현 대변인을, 관세청장에 이종욱 차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이 밖에 김의겸 전 청장의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새만금개발청장 자리에 문성요 전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홍미영 전 국회의원이 위촉됐다. 이 수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