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할 게 있습니다.”인천 서해구 한 공단에서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박모 대표에게 근처 식당 주인 김모씨가 접근한 것은 지난 5월 말이다.박 대표는 해당 식당을 직원들과 5년가량 이용해 왔다. 김씨는 평소 새벽 일찍 영업하며 근면 성실한 이미지를 쌓아온 인물이다.김씨는 “내 토지에 건
NH농협은행이 고령층을 대상으로 중금리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내놨다.NH농협은행은 4일 소득증빙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한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NH올원뱅크에서 비대면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대상 고객은 만 65세 이상 77세 이하이며, 대출 한도는 100만 원이다. 대출 기간은 12개월, 최고금리는 연 6.8%다. 총 판매 한도는 500억 원이다.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생활자금이 필요한 고령층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고금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1일 오전 11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송영훈 의장,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 조상범 사무처장을 비롯한 도의회 관계자와 박인철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및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도의회는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 는 지난 18일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충북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고자' 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서는 충북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이 충북신보에 22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도내 소기업 등에 총 275억원의 보증을 우대 지원한다.특별보증은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원될 예정으로, 소기업 등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충북신보에서
중랑구가 2018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700여 개 업체에 총 1,077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며 지역경제 안정에 힘을 보탰다.구는 자체 재원을 활용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와 시중은행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한 특별신용보증 융자를 중심으로 투트랙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고금리 부담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해 왔다.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는 연 1.5% 수준의 저금리로 운영해 기업의
한 신문이 7.28일 「公기관이 떠안는 개인 부실채권...‘세금 의존’ 악순환」 제하의 기사에서, “12개 주요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금융 부실채권은 지난해 말 44조4478억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보다 16조4364억원증가했다. 코로나19 당시 대규모 정책자금 지원과 고금리, 자영업 부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부실채권이 급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물론 공공기관의 부실채권이 전액 세금손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부실채권을 관리하거나 정리하는 과정에서 보유기관의 손실이 커지면 결국 재정
대전시가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게 총 2820억원 규모의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올해 상반기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공급한 특례보증은 전체 공급계획 3180억원 가운데 3051억원이 승인됐다. 이 가운데 2981억원은 실제 대출로 실행돼 지역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하반기에 공급하는 총 282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은 △임차료·인건비·원재료비 등 경영에 필요한 신규 운영자금 820억원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보증부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자금 2000억원으로 구성된다. 대전
카드채 금리가 연 4.5%에 근접하면서 저금리 시절 발행한 카드채를 비싸게 갚아야 하는 카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다만 금리 인상기에 발행했던 고금리 채권 만기도 하반기에 맞물려 조달비용 부담 해소도 예상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7개 카드사의 올해 하반기 만기 도래 회사채 중 발행금리 3% 미만의 저금리 차환 물량은 총 1조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저금리 시절 발행한 채권의 잔존 물량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내 소상공인에게 1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환대출 특별보증이 시행된다. 제주도는 18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박천수 행정부지사와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용석 이사,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 특별출연금 5억 원과 제주도 민생추경 출연금 10억 원, 제주신용보증재단 출연금 5억 원 등 총 20억 원의 보증재원이 마련됐다.제
NH농협은행이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금융상품에 담은 예·적금을 내놓는다.고객에게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도농 상생 활동 참여를 유도해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다.NH농협은행은 ‘NH농심천심예금’과 ‘NH농심천심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두 상품은 농협의 도농 상생 프로그램인 ‘농심천심 국민참여단’과 연계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은 국민이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돕거나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농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촌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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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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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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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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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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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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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광역 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한국마사회에 전달돼 수용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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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법사위원 “노경필, 대법관 후보들에 직접 전화”…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대법관 후보자들에게 직접 전화해 후보 재추천 방안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물었다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 처장의 사퇴를 요구했다.20일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김승원 법사위 여당 간사, 김용민·이성윤·손솔 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노 처장이 전날인 1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법관 후보자들에게 직접 전화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쟁점은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이미 후보 추천을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