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6~7월 도내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총 93곳에서 수거한 제빙기 얼음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 결과, 92건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검사 항목은 세균수, 대장균, 살모넬라 등 3개 항목이다. 세균수 검사는 특정 식중독균 하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식품에 존재하는 여러 종류의 일반 세균을 세는 것으로, 제조·포장·보관·유통 과정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지표다.검사 결과, 대장균과 살모넬라는 93건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 세균수 검사에서 1건이 기준(1,000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오는 9월과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수돗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체전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체전 경기장 34개소를 대상으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경기장 내 수도꼭지의 수질 상태를 대회 개최 전에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대장균,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탁도 등 5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누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건과 울주군 소재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건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서 72년간 유지돼 온 형사사법체계가 오는 10월부터 대대적으로 개편된다.정부는 이날 의결된 개정안을 오는 10월 2일,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일정에 맞춰 시행할 예정이다.개정안의 핵심은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 관련 규정을 삭제하고, 수사 주체를 사법경찰관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검사는 공소 제기와 유지, 형 집행, 범죄수익 환수 등 소추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고, 수사는 경찰과 중대범죄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동구 방어동에 조성한 ‘울산학생창의누리관’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7일 준공 검사를 완료했다.이번 준공 검사는 건설사업 관리회사인 건축집단 건축사사무소 주관으로 울산교육청 사업·시설 담당 부서와 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건축, 전기, 소방, 통신 등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개관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예비 현장 검사를 진행해 지적된 보완 사항의 개선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이번 준공 검사 결과를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용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튜브·수영복·물안경 등 총 20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6개 제품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해외직구 제품의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제품의 내구성 등 물리적 안전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 해당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품목별로는 어린이용 물안경 2개, 어린이용 신발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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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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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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