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설사 GS건설이 서울 용산구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2-1 복합시설 개발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디에스디삼호이며, 계약금액은 5716억7689만원이다. 이는 GS건설의 최근 연결 매출액 대비 4.5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일자는 2026년 7월 15일이다.해당 사업의 공사 부지는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1가 44-7 일원이며, 지하 8층부터 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오피스텔 2개동, 업무시
건설사 한신공영이 평택고덕 A-69BL 및 A-7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계약예정금액 총액은 약 6572억원이다. 한신공영의 지분은 10%로 당사 부담 기준 계약예정금액은 약 657억원이다. 한신공영의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5.7% 수준이다. 사실확인일은 2026년 7월 15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문을 확인한 날짜다. 본
종합 건설사 GS건설이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직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4082억3216만원에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는 사직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 회사와 특수 관계는 없다. 계약일자는 2026년 8월 6일이며, 공사 위치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411-1번지 일원이다.이번 공사는 지하 3층부터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99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며, 계약
동부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하며 종합순위를 20위권 중반으로 끌어올렸다.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평가액 2조215억원으로 25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8위에서 3계단 상승했으며, 평가액은 지난해 1조7,514억원에서 2,701억원이 증가해 15.4% 상승했다.이번 결과는 공사 수행 실적을 비롯해 경영 안정성, 기술 역량, 대외 신뢰도 등 동부건설의 종합적인 사업 경쟁력이 강화된 성과로 평가된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자본금·재무구
한신공영이 선보이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이 오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24일 개관한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에는 오픈 3일간 2만3만천여명이 다녀갔다.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은 새 아파트가 귀한 마산회원구에 20년 만에 조성되는 2,000세대 대단지다. ‘롯데캐슬’, ‘자이’, ‘푸르지오’, ‘e편한세상’ 등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인근으로 밀집해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을 마지막으로 총 6,500여 세대 규모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74㎡
정부가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인한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국 1,380여 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어제 서울에서 삼성물산, 대우건설, DL건설 등 20여 개 주요 건설사 안전담당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안전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건설사의 폭염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관리와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국토부는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시간대에는 옥외작
올해 제주도내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 결과 라온건설이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는 도내 541개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26년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을 30일 공시했다.시공능력평가는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업체별 1건 공사의 시공능력을 매년 금액으로 공시하는 제도다. 공사발주 시 시공사 선정 등에 활용된다.올해 토목건축공사업체 시공능력평가 1~6위까지는 지난해와 동일했다.라온건설이 평가액 1769억500만원으로 2017년부터 10년 연속 부동의 1
에스와이스틸텍이 건설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층간차음재 사업에서 최근 6개월간 350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국내 층간차음재 시장은 약 6,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다수의 영세·중소업체가 난립한 시장 구조 속에서 에스와이스틸텍은 업계 유일한 상장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신뢰도 면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LH 층간소음 인증 기준 경량·중량 1~3등급 제품군을 모두 보유한 유일한 기업으로, 국토교통부·LH 시범단지는 물론 GS건설, 롯데건설, 동부건설 등 대형 건설사
종합 건설사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취득 대상은 보통주식이며, 취득예정금액은 300억원이다. 취득예정주식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보통주 1만941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154만5595주이나,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취득 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2026년 10월 23일까지다.취득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이다. 취득된
종합 건설사 금호건설이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금호건설은 2026년 7월 22일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통보 공문을 수령했으며, 금호건설 지분 50%에 해당하는 예상 공사비는 약 1753억원이다. 전체 공사비는 부가세 포함 관급자재비 포함 기준으로 3506억원이며, 착공일로부터 1399일의 공사기간이 명시됐다. 최근 매출액 대비 공사비 비율은 8.68%로 기재됐다.금호건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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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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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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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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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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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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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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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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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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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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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