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4일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KTX·SRT 통합 운행계획에 따른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국가 철도망 확충계획과 연계한 경전선 추가 증편 및 도내 주요 철도 현안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방문은 그동안 경남도가 경전선 고속열차의 만성적인 좌석난 해소와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SR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건의해 온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도는 먼저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9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KTX·SRT 통합 운행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