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오는 7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분양한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 오산시 양산동 223번지 일원, 양산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13개동 1,069가구, 2블록 9개동 71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H로 구성돼 중대형 중심 상품 구성이 돋보인다.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먼저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을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하며, 1호선 동탄
금융감독원은 오는 7월 2일까지 책무구조도를 도입해야 하는 대형 여전사 및 저축은행에 대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자산총액 5조원 이상 여전사 및 자산총액 7천억원 이상 저축은행이다.이번 시범운영에는 이전보다 신청률이 상승해 대상 회사의 91%에 해당하는 22개 여전사 및 30개 저축은행이 참여했다.컨설팅 진행 경과는 금융감독원은 시범운영 참여 금융회사들이 제출한 책무구조도 내용을 분석 후 개별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고 컨설팅 결과를 받은 금융회사들은 ’26.7.2.까지 조직 구조
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를 개최했다.이번 축전에는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해 총 116개의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장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과학무대에서는 과학마술, 로봇댄스, 과학실험쇼가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제주의 대표 과학문화 축제인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 개막했다.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축전에서는 116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산에너지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전에는 도내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건설업계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장기화에 따른 건설현장 피해 확산에 대응해 정부 중재와 공급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건설협회는 오늘 상근부회장 주재로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관련 긴급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8일부터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지역 운송거부가 장기화되면서 건설현장에 큰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13개 대형건설사 담당자가 참석해 건설현장 피해상황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건협에 따르면 11일 기준 22개 대형건설사 105개 현장에서 레미콘 공급이
청주 서원대학교는 10일 ㈜케이바이오헬스케어와 다국적 의료차트 서비스 ‘리터러시M’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리터러시M’은 병원 검사 결과와 처방전을 유학생의 모국어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관리 앱이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우즈베크어·베트남어 등 14개 언어를 지원하며 웹 버전에서는 22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국의 진료 이력을 데이터로 전환해 한국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언어 장벽으로 인한 건강관리 단절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서원대 관계자는 “리터러시M 도입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NH농협은행 제주본부은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로 지친 도민들을 위한 '무더위·한파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내 22개 영업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쉼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 내 고객 대기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여름철 무더위 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겨울철 한파 쉼터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고은정 제주본부장은“올 여름도 기록적인 무더위와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쉼터가 도민들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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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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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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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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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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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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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선8기 '군정성과 결산 및 국비확보 대책마련'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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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 민선 9기 출범 "군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예천, 거침없는 도약"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39대 안병윤 예천군수의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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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상반기 방사능방재 시설·물품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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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민들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완벽한 방사능방재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할 지자체 5개 시·군 및 안동·포항의료원,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한울원자력본부를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 시설·물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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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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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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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동네책방, 서울국제도서전에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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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8회를 맞은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인간선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도서전에는 18개국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를 펼쳤다.특히 올해는 한국과 수교 140주년을 맞은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참여해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한 프랑스 작가 12명이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국내 대표 출판사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작가 강연과 북토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출판사 돌베개와 문재인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