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2개 시·군 생활체육인들의 화합 한마당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선수단과 도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
울산시체육회가 체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연계를 통해 변화에 나선다. 지난 1일 울산시체육회 사상 첫 전문체육인 출신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김종도 신임 사무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육상선수 출신인 김 사무처장은 1997년 체육회에 입사해 체육행정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그는 사무처장의 역할을 단순한 조직 관리가 아닌 체육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로 보고, 선수와 지도자, 회원종목단체, 생활체육인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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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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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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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AI 에이전트發 CPU 공급난이 소프트웨어 조직에 던지는 메시지
GPU 같은 AI 반도체 부족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CPU까지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업계는 처음 겪는 인프라 병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앤트로픽 플랫폼 총괄 케이틀린 레세는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CPU 공급 부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로 소프트웨어 스택 자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예전엔 데이터베이스나 GPU만 미리 계획하면 됐다. CPU는 필요할 때 바로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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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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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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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정식 출시…언리얼엔진5로 되살아난 FPS 명가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란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2004년 출시작 '스페셜포스'를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재구현해 18일 정식 출시한 1인칭슈팅 신작을 말한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서비스되며, 원작의 조작감과 인기 맵을 유지한 채 총기 개조 등 새로운 시스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1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국내 FPS e스포츠의 황금기를 열었던 2004년작 '스페셜포스'를 20여 년 만에 최신 그래픽 엔진으로 재탄생시킨 후속작이다.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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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TGS 2026서 코스프레·스트리머 대전 무대 진행
넷마블이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코스프레 쇼와 스트리머 대전 등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고 있는 TGS 2026 현장에서 지난 17일 처음 공개됐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코스프레 쇼 & 스트리머 대전 스테이지를 통해 신작의 세계관과 전투 액션을 현지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였다고 설명했다.코스플레이어 마나소·이오리 모에, 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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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대통령 아들-코인업자 유착 의혹, 조사하겠다"
지난 2016년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사퇴 이후 10년 만에 지명된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8일 국회에서 열렸다. 최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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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어린이·양육자 공간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
현대해상은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을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약 500㎡ 규모로 구축된다.영등포점에는 도서·놀이공간, 카페라운지, 프로그램실 등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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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