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거대 담론 속에서 소외된 ‘기초 자치구의 생존권’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통합에 앞서 자치구의 재정 및 자치 권한 현실화 요구 목소리를 냈기 때문이다.정 전 부시장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 “기초 자치구에 대한 재정 및 자치 권한 확대가 통합의 전제조건이 돼야 한다”고 12일 공식 제언했다.통합 논의가 광역 단위에만 매몰될 경우 대구 도심 자치구
김만식 기자 = 대전시와 광주시 구청장들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여당에서 추진 중인 광역시·도 통합특별법안에 자치구의 재정·권한 등
김만식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9일 입법 공청회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법안을 본격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 5개 자치구청장과
인천광역시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설 자치구의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
김만식 기자 = 대전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15일 오전 서구청에서 제2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실질적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자치구의 자치권 강화와 주민 중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나섰다.신 위원장은 지난 8일 광주 동
김만식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4일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9일 행정통합 입법공청회를 개최 예정인 가운데 광주 5개 자치구와 대전 2개 자치구청장들이 "자치구의 자치권 보장이 명확히 전제되지 않은 통합은 반...
□ 부산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43만여 건, 14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과세 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 종별로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부과되며, 자치구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번 등록면허세의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시는 시민들이 납부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스마트
부산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43만여건, 14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과세 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 종별로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부과되며, 자치구의 재원으로 활용된다.이번 등록면허세의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시는 시민들이 납부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모바일 앱(스마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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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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