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한 이른바 `교권보호국'이 교육계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교육에 미칠 정책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드라마 `참교육'이 선풍적 인기를 끌며 교권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자 교육부가 기존 교원교육자치지원국 내에 교권보호 정책을 전담하는 별도의 과를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교육부는 `참교육'에 등장한 `교권보호국' 신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방안이라고 결론내리면서도 교권보호와 관련한 과를 1개~2개 새로 만드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와 협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5일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범죄예방분과 회의를 열었다. 자치경찰 치안협의체는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협의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 치안협의체는 △목적있는 순찰을 위한 중점순찰테마 추진 현황 △관내 버스승강장 내 태양광 LED조명등 설치 추진 현황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활동 등 안건을 논의했다. 윤치원 서장은 “범죄예방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치경찰 치안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치안 환경을
충남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해양바이오 산업의 분산된 역량을 결집하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걸음에 본격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임성범 해양정책과장 주재로 대학교,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바이오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해양바이오 산업 연합 구성·운영 방안 △인공지능 상용화 사업 발굴 △해양바이오 플랫폼 구축사업 활성화 3개 협의 안건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산업 연합은 초기 단계에 있는 해양바이오 기업의 영세
제주외항 10부두 앞에서 진행되는 해양친수공간 조성 공사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변경절차를 거치지 않고 토지 이용계획이 무단 변경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제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제주외항 10부두 앞 공간은 2000년 설계보고서에 '해양공원'으로 명시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해양공원은 들어서지 않았고, 그 자리에는 해양환경공단 방제대응센터 건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2011년 10월 제주항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를 통해 이 친수시설은 항만 관련 업무용시설로 변경됐다. 매립지 용도 변경을 위해서는 환경영향평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체육단체 사무실 진입이 무산된 데 대해 "12일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유 회장은 17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두 차례 사무실 진입을 시도했지만 모두 무산됐다고 밝혔다.그는 "첫 번째 오전에는 경찰력이 오셔서 대화를 통해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무산이 됐고 두 번째는 국민의힘 의원들께서 오셔서 중재를 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거의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빨리 들고 올 물품만 들고와라'라고 협의 사항에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이 정부가 검토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일방적인 제도 개편 중단을 촉구했다. 교육감 당선인들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는 것은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교육계와의 공식 협의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5일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선거 이후 교육감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향후 유·초·중등 교육 정책 방향과 지방교육자치 비
대한민국 3대 시행사 DK아시아가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조성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 1만6,800세대 개발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김·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이 협약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청구,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주요 사안을 폭넓게 아우르는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이다.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은 포괄적 사업 검토가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이에 DK아시아는 전략적
인천시가 행정 공백 없는 제물포구 출범 준비를 마무리한다.인천시는 28일 제물포구 출범을 위해 운영해 온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가 오는 30일 운영을 끝내고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동실무협의회는 인천 중구·동구의 제물포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2024년 10월 29일 인천시와 중구·동구 관계 공무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돼 왔다. 협의회는 지금까지 9차례 회의를 열어 24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조정했다. 단순한 실
롯데건설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및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산업안전·폐기물 처리 비용 전가 등 부당 특약 설정 금지 ▲원자재 가격 변동 시 성실한 대금 조정 협의 ▲하도급 대금 연동제의 실질적 운영 등이 골자다.롯데건설은 하도급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매년 15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여와 57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4년
인천공항본부세관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출국장 외화 밀반출 차단을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한 결과, 외국환 반출 신고 및 적발 실적이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양 기관은 그간 불법 외화 밀반출 방지 및 항공보안 강화를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에 근거해 외화의 불법 반출을 단속해왔으며, 작년 연말부터 긴밀하게 협의 공사해가 단속에 필요한 시설, 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지원하고, 세관은 지난 3월 31일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했다.특히 공사 보안검색 단계와 세관 X-ray 직접 판독 단계가 연계된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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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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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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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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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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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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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친환경 저탄소 시멘트 기술 확보
국내 시멘트업계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한 돌파에 나선다.글로벌 시험 인증기관으로 인정받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향후 건설자재 시장을 주도할 저탄소 시멘트의 수요 기반 마련과 친환경 시멘트 제품 기술력 인증에 필요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30일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국내 시멘트업체를 대표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서초사옥에서 시멘트산업 저탄소 전환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한국시멘트협회 전근식 회장과 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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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25조 투자해 광주 반도체 기지·해남 AI센터 육성
삼성전자가 호남 지역에 글로벌 첨단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약 425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광주를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육성하고 해남 솔라시도에는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호남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겸 DS부문장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지역 투자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삼성전자의 425조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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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추가 지정…은행 지방 주담대 규제 강화
경기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가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7월 1일부터 해당 지역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된다. 반면 은행권은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를 하반기까지 유지하기로 해 지역별 규제 강도에 차이를 뒀다.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과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한 규제지역 추가 지정 관련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가 열렸다.이번 동탄구, 기흥구, 구리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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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주택업계, 7월 7천여세대 공급
중견주택업계에서 내달 7,549세대를 공급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7,549세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6월 7,776세대 대비 227세대 감소한 수치로, 작년 같은 달 대비 474세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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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창릉 S-3·S-4블록 2,306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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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양창릉 S-3·S-4 두 개 블록 2,306호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했다.고양창릉 지구는 서울 은평구·마포구와 인접한 3기 신도시다.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GTX-A 노선 창릉역이 신설되면 서울역 등 주요 도심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며 고양시청과 서울 6호선 새절역을 연결하는 고양은평선도 2031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서울 서북부 지역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첫마을 본청약 시 일부 단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