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개발한 산업 현장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착용 로봇 분야 KS 인증을 획득했다.현대차·기아는 엑스블 숄더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한국산업표준에 부합하는 제품임을 인정받아 KS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KS 인증은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 기관의 심사를 거쳐 제품과 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특히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관련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엑스블 숄더는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를 적용해 별도의 전원이나 충전 없
현대자동차·기아의 자율주행 차량이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곳곳을 누빈다.현대차·기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자율주행 협력 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은 국내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의 정기 종목변경을 진행하고 현대차를 핵심 종목으로 새롭게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 ETF는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대차는 기존 최대 비중 종목이었던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제치고 포트폴리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기준 주요 구성종목은 ▲현대차 ▲레인보우로보틱스 ▲원익홀딩스 ▲에스피지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북구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7억2000여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차노사는 4일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H-지역동행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6개 기관에 7억26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동민 현대차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상무, 이창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를 비롯해 박천동 북구청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염선용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금은 호계역 폐선부지에 친환경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H-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협약을 계기로 전북의 산업·인프라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1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결단과 현대차 투자로 시작된 변화가 도민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지난달 타운홀미팅 이후 정부 부처 발표와 정책
지난 주말 대전시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1953년 설립된 안전공업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국내 1, 2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에도 엔진밸브를 납품해왔다.엔진밸브는 공기와 연료가 엔진 실린더로 유입되고 배기가스가 배출되는 과정을 제어하는 핵심 자동차부품이다.그동안 현대차·기아가 안전공업을 비롯해 소수의 협력업체로부터 엔진밸브를 공급받아온 만큼 향후 부품 수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서 집안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며 모빌리티와 주거를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에 속도를 낸다.현대차·기아는 23일 삼성전자와 협업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와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연동한 카투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집안 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홈투카(Home-to-Ca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 라인업을 조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판매가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일부 모델의 수출을 중단하고 현지 생산을 강화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하기로 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부터 아이오닉6의 미국 판매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아이오닉6는 올해 2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77% 급감했다. 현대차는 다만 고성능 모델인 아이오닉6 N 모델을 제한적으로 판매할 방침이다.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구매 조건을 완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현대차는 전년도 구매 실적과 관계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기존에는 전년도에 현대차 차량을 12대 이상 구매한 업체에 한해 혜택이 적용됐으나,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이력과 무관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대상 차종은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기존 8종에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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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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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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