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이달 셋째 주 민·관 합동 플로깅 캠페인 등 정화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유엔환경계획의 후원으로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환경 운동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부터 해양환경보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주전항 등 울산 항포구 일대에서 유관기관, S-OIL, 한국해양구조협회,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및 청소년기자단 등과 협력해 해안가 및 수중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인구 유동
하이트진로가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앞두고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2026년 3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지난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닭머르해안을 찾았다.환경정화활동은 9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임직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관계자 등 총 3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1시간 30분 동안 닭머르해안 일대에 산재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 환경 조성과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을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5일 거제시 학동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안가 호우피해 복구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산청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당시 거제지역 봉사자들이 보내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나눔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움을 함께 걱정하고 복구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한정숙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지난해 보내준 따뜻한 도움과 응원들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번에는 우리가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4일 제주지역 강풍·풍랑특보 확대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는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강풍·풍랑특보 발효 현황과 향후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소방관서별 대응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항.포구 등 해안가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대응대책을 논의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기상상황에 따라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전 소방력의 출동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대형공사장 등 피해 우려지역 185개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항·포구 선박
제주에서 3개월여전 실종됐다 최근 시신으로 발견된 장미란 씨가 숨진채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제주여행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실종·위기사건에 대한 관계기관 대응체계와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행정과 경찰, 민간 등이 참여하는 안전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안가 등 취약지역에 폐쇄회로TV를 확대 설치해 24시간 관제에 나서기로 했다.제주도는 27일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안전한 제주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회의에는 경찰
국내 첫 북극항로 시범운항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극해에서 잠자던 북극곰을 뱃고동으로 깨운 선원에게 거액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일이 발생해 주의를 요한다.17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이달 초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의 피오르드를 지나던 선박에서 뱃고동을 울려 육지에서 잠자던 북극곰을 깨운 탑승자에게 5만노르웨이크로네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당시 선박 탑승자들은 해안가 육지에서 자고 있던 북극곰을 발견했고, 이 가운데 한 사람이 곰을 움직이게 하려고 선박 경적을 울린 것으로 조사됐다. 갑작스러운 굉
속초해양경찰서가 피서철 막바지 연휴를 맞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속초해경은 14일 피서객 집중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협업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관내 구조지원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비지정해변에도 인명구조요원을 배치하고, 관할 군부대와 영상감시장비를 활용해 해안가 위험 상황을 사전에 공유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위험지역에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울산은 주 초반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이어진 뒤,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앞바다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오는 8일 오전께 해제된다. 그전까지 울산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고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 강한 바람도 주 초반까지 이어진다. 울산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7일 오후까지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최근까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레길과 해안가, 오름, 야간 골목상권 등 도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생활 현장의 순찰을 강화한다.자치경찰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추석 연휴까지 한 달간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 제고를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특별치안활동에는 기존 외근 인력뿐만 아니라 내근 가용인력까지 현장에 추가 배치해 자체 비상 2단계에 준하는 고강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이에 따라 30일간 연인원 16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순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한다.순찰은 올레길과 해안
창원특례시 강기윤 창원시장은 8.15.~16. 대조기 기간 집중호우 예보로 해안가, 저지대 등 침수에 의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마산 해안 일대의 주요 방재시설인 구항 배수펌프장 방문 및 현장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구항 배수펌프장은 마산 구도심 해안 일대의 상습 침수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약 178억원 투입해 2007년에 조성되었으며, 조성 이후 침수에 의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 시설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강기윤 창원시장은 ▲ 구항배수펌프장을 방문하여 대조기 및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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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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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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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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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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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6월 중순부터 추진한 군위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일 군위군 산성면 대상 가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참사랑봉사단’기금 300만 원을 지원하고,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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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동해시가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 닿는 행정을 잇따라 추진하며 명절 민생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재산세 납부 편의를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고향사랑기부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동해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2만2,361건, 총 56억1,900만 원을 부과했다. 지난해보다 9,200만 원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과 CD·A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