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대변인실은 19일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발전사업 계약 과정에서 불거진 특정업체 편중 논란의 중심에 있는 해당 업체 임원이 교육청 수의계약도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제주판 교육농단”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고 후보 측은 전날 KBS제주에서 보도한 해당 논란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언론을 통해 폭로된 현직 교육감 측근 업체의 교육행정 유린 실태는 충격적”이라며 “그동안 의혹으로만 무성했던 선거 개입과 사업 독식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고 후보 측은 언론보도를 인용해 김광수 후보 재임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공약을 두고 “제주에 적용될 수 없는 개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 제주선대위는 2일 장성철 상임선대위원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발표한 해당 공약에 대해 “바다로 분리된 제주섬의 지리적 특성을 무시한 정치적 수사”라고 주장했다. 또한 “제주를 전북 선거 지원을 위한 들러리로 전락시킨 것”이라고 비판했다.선대위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동안 해당 개념을 언급하지 않았다가, 투표 직전 전남
일부 언론이 지난달 29일 'FIU, 특금법 시행령 손질...1000만원 이상 이전거래 보고의무 뺀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포함한 ‘1000만원 이상 가상자산 이전거래 보고의무’를 도입하지 않기로 잠정적 결론을 냈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는 최근 가상자산 업계 의견을 수렴한 끝에 해당 조항을 시행령 개정안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당국은 업계 의견을 반영해 해당 1000만원 이상 보고의무는 철회하는 것으로 의견을 수렴 중이다”라고 보도하
김용남 민주당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최근 논란이 된 법인 자회사와 관련해 26일 예금 거래 내역서를 공개하며 제기된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김 후보는 그동안 해당 법인으로부터 배당·급여·수익 등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여러 차례 밝혀온 바 있다.이날 공개된 자료는 2026년 5월 26일 기준 자회사 법인 계좌의 입·출금 내역 가운데 '김용남'으로 거래 내역을 조회한 결과다. 공개된 내역상 김 후보와 관련된 거래 기록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용남 후보는 "해당 법인으로부터 배당 ·
서울경기양돈농협이 도농 상생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지난 14일 김포고촌농협을 방문, 농축산물 출하선급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산지 농·축협의 농축산물 유통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한 것이다. 서경양돈농협은 해당 금액 10억 원을 전액 무이자로 지원, 김포고촌농협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
28일 오후 7시10분쯤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내 농업대학 인근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5~6명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해당 건물은 식물병원으로 쓰이는 곳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3일 밤 수십 명의 주민들이 투표소 앞에 모여, 투표함 반출을 중단하고 투표권을 보장해 달라고 항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 가운데, 일부 주민들은 "개표 무효"를 외치며 투표함 반출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해당 투표소에서는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168-5번지 일대에 유채꽃과 메밀꽃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꽃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목원 가는길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해 초 봉화댐 주변 군유지 3ha에 유채, 메밀, 아스타국화를 파종·식재해 주민 휴식과
북한에서 또다시 ASF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정P&C연구소는 ‘월드포크익스프레스’ 최근호를 통해 해외언론 등을 인용,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북한 일부 지역으로 ASF가 다시 확산, 국영과 개인 농장 모두 돼지 사육 두수가 감소하면서 해당 지역의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국영
코웨이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코웨이 라이브'을 열고 여름맞이 정수기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아이콘 정수기3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등 3종을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 신규 렌탈 시 아이콘 정수기3는 최대 12개월,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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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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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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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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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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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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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범도민 걷기정책, 비만예방관리 전국 우수시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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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가주부모임,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행사 실시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제주시연합회는 10일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서 '찬찬찬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찬찬찬' 사업은 제주도내 각 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단이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소외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활동이다.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 10여 명은 열무김치 400kg을 직접 담갔으며, 준비한 김치는 조천읍 관내 경로당과 제주시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보영 회장은 “여성농업인이 키운 열무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르신들과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