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건너편 상포지구 일원에서 가설음식점, 푸드트럭, 서커스장 등 무허가 시설물 설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단속반은 도시건설국 직원으로 구성해 상포지구 일원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토지 소유자에게는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협조 공문을 사전에 발송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천막 구조물과 컨테이너 등 건축 허가 또는 신고 절차 없이 설치된 무허가 시설물이다. 시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질서 있는 행사 환경 조
충북 제천시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국도변 휴게소와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야외활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의림지와 놀이공원, 터미널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푸드트럭 등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 위생 및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영덕 밤바다에서 펼쳐진 낭만 트레킹, ‘2026 달빛고래트레킹’이 지난 29일 영덕군 고래불국민야영장과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달빛고래트레킹은 영덕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취향과 체력에 맞춰 코스별로 걸을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단계별 미션, 현장 이벤트,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각종 공연과 식후 행사까지 어우러지는 야간 종합 축제다.이날 행사에는 1,500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1,200여 명이 트레킹에 참여해 한여름 열정적인 영덕 바다보다 진한 밤바다의 낭만을 만끽했다.트레킹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가든 나이트 마켓’이 울산의 여름밤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가든 나이트 마켓은 총 20회 운영 일정 가운데 현재까지 12회 차를 마쳤다. 누적 방문객 8만명과 전년 동기 대비 300%에 달하는 매출 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재단은 이 같은 흥행 추세를 이어가 총 방문객 12만명, 매출 6억원을 달성함으로써 마켓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특히 행사장을 누비는 오리기차와 깡통기차,
    한국서부발전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국 사업소 대상 노사 합동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서부발전은  지난 19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시이오 노사 합동 쿨한 안전 캠페인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  노사 대표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는 근로자에게 망고 빙수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캠페인은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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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는 10일 제295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군정질문을 진행했다.이번 군정질문에서는 ▲도 시행 일주도로 공사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군비 부담 계획과 정부 재정정책 대응 방안 ▲울릉군 관광객 감소 원인 및 향후 관광정책 방향 ▲푸드트럭 운영 실태와 활성화 방안 ▲지역 교육혁신과 학생 유입 방안 등 5개 현안을 다루며, 집행부의 구체적인 답변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먼저 이상식 의원은 대규모 투자사업에 따른 군비 부담과 정부 재정정책 변화 대응 방안을 질문했
㈜오뚜기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푸드트럭 ‘옐로우 키친 ’을 지원하며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응원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9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유단 주둔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유단 장병 300명과 군악대대, 현충원 의장대를 포함한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뚜기 봉사단은 현장에서 푸드트럭 운영을 지원하며 UNO 사각피자 2종과 오쉐프 음료를 제공하며 부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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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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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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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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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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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영진전문대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티볼협회장배 전국 티볼대회’에 학생들이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티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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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군민을 위한 현장 지원과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유동경 NH농협 창녕군지부장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같이 밝혔다. 유 지부장은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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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 안정성 논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AI로 인해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는 얘기가 AI 회사에 몸담고 있거나 몸담았던 이들 사이에서 나오면서 AI 안전 서사가 과거와는 다른급으로 전개되는 양상이다. 유력 AI 업체들은 AI 개발 감속론까지 들고 나왔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AI 안전 문제 해결이 먼저라며 올해는 기업공개를 하지 않겠다고도 밝혔다.ㆍ오픈AI도 감속 검토…미국 AI업계, 보안 사고에 안전 우려 확산ㆍ샘 알트먼 "올해 오픈AI 상장 없다"…AI 안전이 우선ㆍ[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