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포항북당협 주관으로 읍면동협의회 회장·여성회장 간담회 및 당원교육을 개최했다. 김 의원은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에도 여당과 정부가 무시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쌍특검은 정치공방이 아니라 정치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경제·외교·안보 전반에서 대책 부재와 책임 회피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며, “권력 통제와 견제 시스템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우리 당은 특검 수용과 함께 정치·인사·제도
13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 앞. 해고노동자 고진수 지부장이 무려 336일간 이어온 고공농성을 마무리하기 하루 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을지로위원회의 세종호텔 문제 책임의원인 박홍배·정을호 의원도 함께했다. 고진수 지부장은 2025년 2월부터 세종호텔 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여왔으며, 다음날인 1월 14일 오후 1시경 농성을 해제하고 지상으로 내려올 예정이다. 특히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제7차 노사 교섭이 예정돼 있어, 고 지부장은 농성 직후 직접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며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강력히 촉구했다.김 지사는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른 채 1인 시위에 나서, 장기간 표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즉각적인 논의를 요구했다. 김 지사는 지난 9일부터 국회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며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행정통합특별법이 상정돼 심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법안에 대한 논의는 11일까지 이어질 예정
21일로 일주일째 국회에서 단식 투쟁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입법을 요구하며 단식중인 장 대표는 전날 밤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착용해야 할 정도로 산소포화도가 급락했으나 병원 이송을 거부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엔 해외 출장에서 조기 귀국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만났다. 이날 새벽 귀국한 이 대표는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을 찾아 “양당 공조를 강화하려면 대표님이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 지금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귀국 직후 국회를 찾아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건강을 우려하며 공동 대응을 시사했다.이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단식 7일째에 접어든 장 대표를 만났다.이 대표는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있어 걱정이 크다”며 “양당이 함께 움직이기 위해서라도 대표께서 지휘 역할을 계속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기에 대해서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지만, 지금은 몸을 추스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이 대표는 현 정부를 향해서도
16일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됐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본지는 2차 종합특검법의 입법 과정부터 법안에 명시된 17대 핵심 수사 대상을 정밀 분석한다. 특히 '노상원 수첩'에 담긴 내란 실행 계획의 구체성과 '북풍 공작' 의혹을 집중 조명하며,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필리버스터, 단식 투쟁, 쌍특검 요구 등의 정치적 저항의 이면을 파헤친다. 나아가 올 6월 3일로 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논란에 대해 9일 공개 사과했다. '여권 최대 스피커'인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 대표를 옹호하며 나섰다. 김씨는 민주당 내 정치적 갈등과 권력 투쟁 속에서 정 대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 대표가 친명이 아니라면 누가 친명이냐"고 반박했다.김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번 논란이 이성윤 최고위원이 추천한 전 변호사와 관련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 프레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정 대표는
국미의힘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 관세 폭탄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무능 외교가 부른 '외교 참사' '관세 참사'라고 규정하고 연일 대여 총공세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이후 7일 만에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관세 폭탄에 대해 청와대가 국회 탓을 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100% 입법의 불비'라며 국회 탓을 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발언을 거론하며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다른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당게 논란을 둘러싼 자신에 대한 제명 징계 사태와 관련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라면서도 "그것과 별개로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그리고 국민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여러분과 당원동지들께 제가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고 했다.장동혁 대표의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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