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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 앞. 해고노동자 고진수 지부장이 무려 336일간 이어온 고공농성을 마무리하기 하루 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을지로위원회의 세종호텔 문제 책임의원인 박홍배·정을호 의원도 함께했다. 고진수 지부장은 2025년 2월부터 세종호텔 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여왔으며, 다음날인 1월 14일 오후 1시경 농성을 해제하고 지상으로 내려올 예정이다. 특히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제7차 노사 교섭이 예정돼 있어, 고 지부장은 농성 직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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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개인정보 현장 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개인정보위는 2026년을 개인정보 보호 사전예방 체계로의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제재에서 사전예방으로 정책 중심을 바꾼다. 이에 개인정보위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방향을 대상별로 알리고,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제도들이 현장에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현장행보를 시작하게 됐다고 개인정보위는 설명했다.송경희 위원장 첫 번째 신년 현장행보는 1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사회보장정보원 방문으로 시작됐다. 사회보장정보원은 행복이음,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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