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9월 업데이트에서 뱀파이어 콘셉트의 신규 테마 모드 '블러드헌트'를 선보인다. 인기 전장 에란겔의 주요 지역이 뱀파이어 점령지와 헌터 길드의 실내 PVP 구역으로 재편되고, 이용자가 사망한 뒤 뱀파이어 진영에 합류해 전투를 이어가는 기간 한정 콘텐츠 '혈통의 각성', 최대 4인이 타는 신규 탈 것 고무보트가 함께 추가된다. ㈜크래프톤은 9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9월 업데이트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블러드헌트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대표 전장 에란겔을 뱀파이어 세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월 30일 부산 북항친수공원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달리는 가족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 「BUSAN BabyRun Club」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BUSAN BabyRun Club」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러닝 문화를 가족 단위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유아차를 타는 아기 및 어린이와 부모가 부산의 해양경관을 배경으로 함께 달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가족 친화형 러닝 콘텐츠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가족 30팀을 대상으로 진
공주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일 ‘2026년 금강에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9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필수적인 기본 지식과 주행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트랙에서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자전거 교통법규와 자전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자전거를 바르게 타는 방법 등 일상적인 자전거 이용에 꼭
광명시 공공자전거 ‘광명이’를 타는 기후행동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진다.광명시는 ‘광명이’를 이용해 달린 거리에 따라 1㎞당 5천 원의 기부금이 쌓이는 ‘공공자전거 광명이 이용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광명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8월 체결한 ‘광명이 공공자전거 이용 기부금 조성 협약’에 따라 추진한다.시민이 ‘광명이’를 이용해 이동하면 주행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쌓이는 방식이다.올해 기부금 조성 기
가을 바람이 부는 천수만 해안길이 하루 동안 자전거 축제장으로 변한다. 충남 홍성군은 오는 9월19일 낮 12시∼오후 6시까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일원에서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과 자전거 동호인, 관광객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만을 위한 경주형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라이딩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 가운데 남당항~궁리항 구간과 자전거도
한국철도공사 태백역이 철도 이용객을 위한 문화공간을 넘어 지역 관광을 알리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태백역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립공원공단 태백산사무소와 함께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태백역 맞이방에서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 10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었다.이번 전시는 태백산의 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기념하고, 태백을 찾는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태백산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풍부한 자연 생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차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도 태백의
불볕더위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답다지만 요즘 같은 이상 기온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한다. 온몸에 쩍쩍 달라붙는 땀과 숨 가쁜 열기에 의욕은 점점 사라지고 짜증으로 가득하다. 나는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유독 여름철이 힘겹다. 땀이 많아 몸이 무겁고 어지럽기도 하니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한다. 어린 시절 더위를 먹지 않으려고 더위를 팔러 다니던 생각이 난다. 정월 대보름 아침 해뜨기 전 이웃 친구를 찾아가 이름을 불러 친구가 대답하면 “내 더위 사가라” 하며 다녔다. 그때는 왜 그런 걸 했는지 제대로 알지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엔씨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과 손잡고 추석 연휴 기간 안전운전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엔씨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 후 추첨을 통해 불스원의 차량 관리 제품과 프리미엄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 제품 등 차량 용품을 받을 수 있다.엔씨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이벤트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명절 귀성·귀경길 교통량 증가에 따른 안전운전 문화 확산과 차량 관리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라는 게 엔씨 측 설명이다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미소녀 게임 '파레이돌리아'가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꼽히는 '2026 도쿄게임쇼'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최초 시연 빌드를 공개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19~20일 이틀간 진행된 퍼블릭 데이 기간 시연 대기 시간은 100~120분대를 오갔고, 최대 150분까지 늘어났다.넥슨게임즈에 따르면 '파레이돌리아'는 턴제 방식의 전략성과 실시간 전투의 긴장감을 결합한 '라이브 턴 배틀'과 음성 인식 기반 캐릭터 상호작용을 앞세워 이번 TGS를 빛낸 화제작 중 하나로 꼽혔다. '라이브 턴 배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진행한 성우 토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원작 애니메이션 주역 성우 3인이 무대에 직접 올라 게임을 소개하고 라이브 시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넷마블은 21일, 지난 20일 열린 TGS 2026 무대에서 성우 토크쇼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TGS란 매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국내외 게임사들이 신작을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