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음성·금왕·봉전·대소 성공회교회 4곳에서 일반동산문화유산과 기록·사진자료 등 253건 297여점을 확인했다. 자료별로는 성공회 전례용품과 전적류, 교회 운영 기록, 교육·지역공동체 활동자료, 옛 교회와 교우들의 사진 등 일반동산문화유산 88건과 기록물 33건, 사진자료 132건이다. 11일에는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에서 조사용역 중간보고회와 자문회의를 열고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와 보존·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강민식 충북대 사학과 교수와 김형래 충북도 문화유산위원, 박경목 충남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통합을 반대하는 충주 시민들이 지난달 31일 교통대 대학본부 앞에서 교육부와 한국교통대 총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충북대와의 흡수통합 추진 중단과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한 책임있는 논의를 촉구했다.이날 집회에는 교통대 총동문회를 비롯해 통합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 대학 인근 상가 및 원룸 번영회, 시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통·철도·항공·자동차 분야를 이끌어 온 특성화 국립대인 교통대와 충북대의 흡수통합이 추진될 경우 특성화 경쟁력이 희석되고 충주캠퍼스의 위상 약화와 청년 유출, 지역경
유재수 충북대학교 총장직무대리가 학내 주요 현안인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추진 의지를 강력하게 재확인했다.최근 총장 직무대리 교체 등으로 혼란이 가중된 학내 분위기를 수습하고, 글로컬대학 평가 D등급 등 당면한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다.27일 유 직무대리는 지난 24일 교직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지금 우리 대학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학교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책임을 피하기보다 짐을 함께 나누겠다”며 “그동안 어렵게 이어 온 통합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양 대학의 발전과 충북지역 고등
충북대학교가 7개월 동안 총장이 3차례나 바뀌는 유례없는 사태를 맞고 있다.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내부 갈등의 책임을 지고 고창섭 전 총장이 지난 1월 사퇴한 데 이어 6개월 가까이 총장직을 수행한 박유식 직무대리까지 글로컬사업 평가 연속 D등급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하기로 했다.여기에 박유식 직무대리가 원 보직인 교무처장을 유지하면서 직제상 2순위인 학생처장으로 유재수 라이즈사업단장을 임명하기로 결정, `총장 직무대행 돌려막기' 비판이 나오고 있다.충북대에 따르면 박 총장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명목 아래 추진된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거센 암초에 부딪쳤다. 당초 1000억원 상당의 국비 지원을 내걸고 출발했던 ‘글로컬대학30’ 사업은 혁신 과제 이행 미흡 등으로 지정 취소 수순을 밟았다.그런데도 대학은 ‘2027년 행정통합, 2028년 학사 통합’이라는 단계별 통합 방안으로 선회하며 불씨를 지피고 있으나, 그 실효성과 정당성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 과연 이러한 통합이 위기에 처한 해법인가.첫째, ‘흡수통합’이 지역 공동화의 위기를 초래한
충북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은 22일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연구 지원 협력을 위해 강원테크노파크 글로벌사업단과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시설·장비 및 실습 인프라 공동 활용 △분석·측정 및 연구 지원 수요 연계 △세미나·워크숍·특강 등 학술·교육 및 기술 교류 활성화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하기로 했다.또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연구 지원 협력을 확대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혁신 성장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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