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인 ‘홍자람’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4박 5일간 광천에 머물며 지역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3기_사진편’ 참가자를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 중인 ‘홍자람’ 사업은 홍성의 고유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자생기반을 다지기 위한 문화도시 거점 프로그램이다. 특히 앞서 진행된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 모집에는 10명 정원에 43명의 청년이 지원해 4.3대 1의 높은 경쟁률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택배노조 제주지부가 "명백한 인재이며 사회적 참사"라며 강하게 성토하고 나섰다.택배노조 제주지부는 22일 성명을 내고 "노동자의 죽음 앞에서 기업은 책임을 회피했고, 행정은 감독에 실패했으며, 노동부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택배노조는 "불과 몇 달 만에 제주에서 또 한 명의 청년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며 "이번에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대 청년이다. 한 달 뒤면 아이의 아버지가 될 사람이었다. 태어날 아이는 결국
광명시가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시는 최근 '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현실에 주목했다. 경제적 여건에 따
옛날 어느 산골마을에 가난한 두 청년이 있었다. 한 사람은 갑석이라 부르고 또 한 사람은 정민이라 불렀다. 두 사람은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출세를 하려고 밤낮으로 학문을 갈고 닦았다. 드디어 과거 날이 다가왔다. 두 사람은 과거를 치루기 위해 길을 떠났다. 두 사람은 가는 길에 굶주림에 지쳐 있는 아이들을 보았다. 아이들은 두 사람에게 달려들어 먹을 것을 구걸하였다. 갑석은 아이들을 호되게 꾸짖으며 물리쳤다. 그러나 정민은 불쌍히여겨 아이들에게 물과 먹을 것을 구해 돌봐주었다. 좀 더 돌봐주고 싶지만 먼 길을 가기 위해 서둘러 떠나
양천구가 취·창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양천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 아카데미'는 양천구와 한국공항공사가 협력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해에는 최신 취업 트렌드, 포트폴리오 작성법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해 21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신임 박정주 홍성군수의 첫 일성으로 홍성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며 중앙부처와 충남도에서의 근무 경험을 살려 국가산단을 완성하고 미래산업 생태계를 키워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홍성을 만들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1일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가진 민선 9기 박정주 홍성군수 취임식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홍성군민이 묻고, 박정주 군수가 답하다’ 코너에서 AI를 통한 질문을 비롯해 최근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야구 레전드 김태균 선수의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 KBS N 야구 해설 위원은
무더운 여름, 복잡한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으며 자기 계발도 하고 싶다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고양시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여름방학 또는 휴가를 맞은 대학생, 직장인 청년들을 위해 알차고 풍성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그 시작은 'AI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프로덕션 마스터 클래스'다. 프로그램은 7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총 5주에 걸쳐 진행되며, 8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진행된 AI 영상제작마스터 클래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
충북 음성군은 청년 민관 협력 거버넌스 조직을 확대했다.군은 23일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에서 ‘음성군 안팎 청년들 3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음성군 안팎 청년들은 안과 팎을 한 팀으로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참여해 현실적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활발한 소통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이다.군은 2024년 1기 24명으로 출범한 데 이어 지난해 2기 31명이 활동하며 지역 청년의 정책 참여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3기는
대전 유성구가 ‘청년DX 올라운드 스쿨’ 수료식을 했다. ‘올라운드 스쿨’은 청년이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충남대학교 디지털 HUSS 사업단과 협력해 지역사회 연계 디지털 직무능력개발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유성구 청년 2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16주간 6개 팀으로 활동하며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의 온·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했다. 수료식에서는 팀별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충남 천안시는 청년의 시정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되며, 공모 주제는 ‘청년의 시선으로 만든 정책 아이디어’다. 일자리, 창업, 취업, 주거, 복지, 문화, 교육 등 청년 삶 전반에 관한 자유 주제로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내달 14일까지이며,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에 다니는 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장현백 제3대 충북안전체험관장이 1일 취임했다.장 신임 관장은 1993년 제천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대변인실, 소방정책과, 소방청 국제협력팀장, 음성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장현백 관장은 “도민이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과 환자안전 관리 수준을 평가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를 대상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평가했다. 충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2.06점을 받았다.앞서 충북대병원은 1~3차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