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인한 국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이 추진 중인 가운데, 충남도가 운영 상황 점검에 나섰다.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18일 홍성군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도는 2차 지급 개시 첫날 접수 창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자 이번 현장 점검을 마련했다. 이날 홍 권한대행은 홍성군으로부터 지원금 지급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지난 20일 금산읍 소재 금산인삼약초건강관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허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대상자 확인, 신청서 접수, 카드 지급, 사용 안내 등 단계별 절차를 확인하고 접수 창구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접수 창구 운영, 인력 배치, 현장 안내, 민원 대응 체계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군은 이번 2차 지급 기간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올해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이 신청한 5,335건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에 대해 ...
충북 충주시는 올해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1만2209명에게 보상금 약 33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7일 ‘2026년 제1회 군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소음대책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들의 신청건에 대해 지급 대상과 보상 금액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보상금 지급 대상은 지난해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과 과거 미신청에 따른 소급 신청자를 포함해 총 1만2209명이다.최종 결정된 보상 금액은 33억4621만원이다.시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오는 12일까지 개인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보상금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이 제주에서 93%에 육박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행정안전부가 8일 공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 가운데 91.2%인 294만4073명이 신청을 마쳤다. 누적 지급액은 1조6728억 원이다.제주의 경우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중 4만1671명이 신청해 92.9%의 신청률을 보였다.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충남 홍성군이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자는 총 73,615명이며, 지난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미신청자 627명도 이번 접수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군은 지원금 지급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의신청 접수도 함께 운영한다. 누락 대상자나 자격 변동 등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될 경우 신
경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 확정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원금 신청·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
제주도민 10명 중 9명 가까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날까지 전체 지급 대상 제주도민 50만7808명 중에서 44만5945명에게 총 860억4720만원의 피해지원금이 지급됐다. 지급률은 87.8%이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32만7000명, 서귀포시 11만8945명이 지원금을 지급받았고, 지급률은 제주시에서는 삼양동과 외도동이, 서귀포시에서는 대천동과 서홍동이 높았다.지급된 지원금 중 현재까지 391억6800여 만원이 사용돼 지역 골목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까지 도민 44만 5945명에게 총 860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전체 지급 대상자 50만 7808명 가운데 87.8%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급액은 총 860억 4720만 원이다.지역별로는 제주시 32만 7000명, 서귀포시 11만 8945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지급률은 제주시에서 삼양동, 외도동, 서귀포시에서 대천동, 서홍동이 높았다.지급된 지원금 중 현재까지 391억 6800여만 원이 실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 골목상
3주전
인천시가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게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시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취약계층 22만256명에게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 5만원을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추가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신청 첫 주와 둘째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고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요일제는 ▲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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