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강정과 먹거리가 놓인 좌판 옆으로 나무를 깎아 만든 키링이 걸렸다. 다른 부스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에코백을 만들었다. 행정이 도시재생 성과를 홍보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이 동네에서 직접 만든 상품을 팔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터가 대구 북구청 광장에 펼쳐졌다.16일 대구
경북 칠곡군에서 주민들이 가수 섭외부터 음향과 홍보, 행사 진행, 안전과 교통 안내까지 직접 맡아 만든 록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 6개 단체가 외부 지원 없이 역할을 나눠 맡고 필요한 비용도 부담했다. 지난 13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야외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회 2026 CHILGOK PEACE ROCK FESTIVAL’
동두천시 불현동 주민들이 침수와 시설물 붕괴 위험 등 생활 주변의 안전 문제를 해소하는 사업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제2차 지역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할 사업들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1차 지역회의 이후 추가로 접수된 주민 제안과 위원들이
의성군은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열리는 ‘2026 읍면 주민화합대잔치’가 지난 12일 단촌면을 시작으로 10월 중 의성읍을 끝으로 18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읍면 주민화합대잔치는 각 읍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주민행사다.첫 행사로 열린 단촌면 주민화합대잔치는 지난 12일 단촌초등학교에서 4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을대항 체육경기를
해운대구는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에 ‘공유부엌’을 조성해 지난 8월 28일 개소했다. 반여3동, 반여4동, 반송1동, 재송2동, 청사포 사랑채에 이은 여섯 번째로 공유부엌이다.‘공유부엌’은 음식을 매개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봉사자와 주민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이웃 관계 회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역할을 해내고 있다.그동안 공유부엌의 취지에 공감하는 주민들이 반여2동에도 공유부엌을 마련해달라고 꾸준히 요구했다. 구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고려해 부산시 특별조정교부금 5천만
서울 강동구 강일동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여울빛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5회 강일지동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마음을 나누고 이웃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강일동 주민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아 진행한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비롯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축제 무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풍물놀이, 난타, 케이-팝 댄스,
부산 사하구 하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12일, 하단1동 도시바람길숲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생생하단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회 공모형 마을사업 중 하나로 하단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하여 지역 내 유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행사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와 하단1동 통우회 주관의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는 주민들의 눈길
해가 지면, 위례호수공원에서 ‘위올라잇’! 서울 송파구는 12일 오후 5시 위례호수공원 야외데크에서 아이부터 부모, 중장년까지 이웃 주민이 함께 운동하며 어울리는 ‘세대공감 한가족 선셋 줌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아파트 중심 주거지역에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운동하고 소통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2026년 지역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위례동 체육회와 주민 줌바 퍼포먼스 모임 ‘위올라잇’이 함께한다.특히, 외부 강사가 이끄는 일회성 체육행사가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
가평군이 올해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우리동네 작당소’를 운영해 주목된다.‘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와 관심거리를 직접 발굴하고,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주도형 학습모임이다. 군은 이 사업에 참여할 군민을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작당소’는 단순히 지역문제를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 실행계획 수립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
가평군이 올해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우리동네 작당소’를 운영해 주목된다.‘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와 관심거리를 직접 발굴하고,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주도형 학습모임이다. 군은 이 사업에 참여할 군민을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작당소’는 단순히 지역문제를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 실행계획 수립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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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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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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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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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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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2026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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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삼척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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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생활체육 저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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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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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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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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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30년 최대 100만달러 시나리오…가격 좌우할 3대 변수는?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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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00달러 초강세론 확산…시가총액 현실성 놓고 공방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너 터렛은 이날 자신의 엑스 피드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로 가득 찼다고 언급했다.이번 논란은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의 발언 이후 더 커졌다. 그는 XRP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1000달러 목표가를 공개적으로 밀어온 인물이다. 4월에도 같은 수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