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15개 지하상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중순 상가별로 3~4일 휴무를 갖고 점포를 닫는다. 제물포지하상가와 배다리지하상가는 따로 전체 휴무 없이 문을 연다.전국 최대 점포수를 갖고 있는 부평지하상가는 각 점포별로 자율 휴무를 갖는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휴무기간 영업을 하지 않으므로 소비자들은 이 기간을 피하여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 동인천 역세권 5개 지하상가는 이르면 8월 14일부터 시작해 21일까지 이어진다.새동인천 지하상가(제물포구 참외전로
과천시는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선정하기 위해 ‘제3회 과천시 맛집선발대회’ 최종 후보 5개 점포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시행한다.이번 ‘맛집선발대회’는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과천만의 특색 있는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맛집에는 시 공식 홍보와 축제 입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온라인 시민 투표 대상은 서류심사와 위생 평가, 미스터리 쇼퍼 맛 평가를 거쳐 최종 경연대회에
고성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7월 31일 고성공룡시장, 8월 1일 고성시장을 각각 방문하여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장시간 야외에서 고온 환경에 노출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시장 내 무더위쉼터와 냉방시설 등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하학열 군수는 시장 점포를 차례로 방문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폭염으로 인한 영업상 어려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숙박업을 하는 A씨는 최근 극심한 영업 부진을 겪고 있다. 전국 단위 체인망을 갖춘 대형 숙박업체가 삼산동에 대규모 점포를 내면서부터다.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최신 인테리어와 공격적인 가격 할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영세 모텔을 찾는 손님의 발길이 뚝 끊겼다. A씨는 “인건비라도 아껴보려고 모텔에 살다시피 하면서 일을 하고 있지만 대규모 기업형 매장과는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다”며 “잘되는 곳만 손님이 몰리고 영세한 매장은 폐업 직전으로 내몰리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남구 달동에서 PC방을 운영하던 B씨는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13일 재개한다. 회사는 온라인 배송 재가동과 대규모 할인 행사를 함께 준비하며 한 달간 이탈한 고객을 다시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12일 홈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재개장 대상 67개 점포를 가오픈 형태로 운영하며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홈플러스는 점검과 보완 절차를 마무리한 뒤 13일부터 해당 점포의 정상 영업을 다시 시작한다. 재개장 점포 가운데 대부분은 온라인 영업도 함께 재개한다. 67개 점포 중 59곳은 오프라인 매장 개장 시점에 맞춰 온
과천시는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선정하기 위해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최종 후보 5개 점포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시행한다.이번 ‘맛집 선발대회’는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과천만의 특색 있는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맛집에는 시 공식 홍보와 축제 입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 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온라인 시민 투표 대상은 서류심사와 위생 평가, 비밀 평가원 맛 평가를 거쳐 최종 경연대
경영 환경 악화로 폐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가 늘면서 기존 매장을 유지한 채 업종을 변경하는 업종전환 창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외식업계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면서 매출 감소와 원재료비, 인건비 등 운영비 상승을 동시에 겪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기존 매장을 계속 운영하기도, 폐업 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점포를 활용한 업종전환을 검토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업종전환은 기존 점포와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규 매장을 열 경우 입지 선정과 임대차 계약, 인테리어, 주방 설비 등
충남 예산군은 지역 창작 콘텐츠 기업 고로컬과 함께 예산 원도심의 빈 점포를 재생한 거점 공간 ‘로컬안내소 고로컬’에서 로컬 특화 체험 콘텐츠‘새참극장: 들어유주막’을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와 5시 하루 두 차례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참극장: 들어유주막’은 예산시장에서 백중날 단 하루만 열린다는 100년 된 주막을 배경으로 전국 오일장을 떠돌던 충청도 보부상 ‘대길’과 뛰어난 음식 솜씨로 주막을 지켜온 주모 ‘능금’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공연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최근
홈플러스가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계기로 중단됐던 매장 영업 재개에 나선다.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운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매장 구조 개편과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와 일반노조를 만나 향후 영업 재개 일정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회사 측은 약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 사이 투입될 경우 수도권 주요 점포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현재 예상되는 재개 시점은 다음 달 7일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 결정에 따라 인천에서도 간석·청라·구월·작전·인하점 5개 점포가 재개장을 준비한다.홈플러스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오는 9월 4일까지 회생절차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홈플러스는 긴급운영자금 대출금이 들어오는 대로 임시 휴업 중인 67개 핵심 점포를 모두 재개할 계획이다.인천에서는 간석·청라·구월·작전·인하점 5개 점포가 해당한다.구체적인 점포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홈플러스는 매출이 크고 회전이 빠른 생필품부터 먼저 확보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곁을 지킨 배우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보훈청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주와 화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배우자 4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오랜 세
24∼25일 ‘집행기관 주요업무 사전 설명회’ 개최
‘공부하는 의회’ 통해 시민 행복·지역 발전 헌신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은 공부하는 의회에서 시작합니다."
경기 성남시의회는 12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공부하는 의회’를 선언했다.
시의회는 오는 27일 개회하는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제10대 의회에 입성한 시의원들이 성남시의 주요업무 및
충남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12일 금산군 농작업장과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야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점검반은 농작업장에서 폭염 장기화에 따른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 상황과 현장 근로자·지역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어 하천 정비사업 현장으로 이동해 △폭염 대비 현장 안전 관리 계획 수립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및 냉방 물품 비치 상태 △폭염특
전남광주 순천시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에 대한 시민 공론화 절차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순천시는 전날 시민주권위원회를 열고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관련 정책토론 청구 건'을 심의한 결과 공론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입지 선정 이후 지속돼 온 지역 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4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관광객 5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2026년 제2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를 열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상황과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 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