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일상이 피어나는 가장 아늑한 안식처이지만, 폭염과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이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 5년간 소방청 통계를 보면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 비율 약 26%에 불과하지만, 화재 사망자의 약 60%가 주택 내에서 발생했다. 특히 깊은 밤이나 보호자 부재 시에 무방비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기 대응이 늦어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119항공대가 2026년 전국119항공대 항공안전점검 평가에서 전국 유일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항공안전점검은 전국 21개 119항공대를 대상으로 소방헬기가 언제든 안전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평소 얼마나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점검이다.제주소방 119항공대는 점검이 처음 시작된 2020년도 이후 총 7차례의 점검 중 5차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2023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제주119항공대의 소방
  충북 괴산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방안전관리자의 부재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고자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는 장기간 휴가나 출장으로 소방안전관리자가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반드시 대리자를 지정해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재감지기는 먼지와 습기로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청소와 점검이 필요하고 화재 발생에 대비해 피난계획 수립과 교육·훈련도 당부했다. 아울러 집중호우에 대비해 차수막 등 침수방지시설을 사전에 준비하고 기상청 예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기상 상황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과 관련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경질을 요구했다.정 원내대표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추진한 책임만으로도 김 실장은 물러나야 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앞서 청와대는 김 실장에 대한 문책론과 관련해 정책 검토와 시장 상황 점검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책 당국이 시장 상황과 향후 대책을 면밀히 살피고
충북 충주시는 오는 10일부터 9월18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제공기관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및 가구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자체가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충주시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등 13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조사는 등록된 전체 제공기관 36개소 가운데 상반기 미점검 기관과 집중 점검이 필요한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일부 기관은 충청북도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등 관내 정수시설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정수장은 24시간 운영되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취수·정수·송수 등 전 공정에 대한 현장 순찰과 시설 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야외 배수지와 관로 점검, 약품 투입, 기계·전기 설비 유지보수 작업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어 근로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사업소는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특보
유명현 산청군수가 산청을 찾은 방문객들의 안전한 피서를 위해 주말을 반납하고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산청군은 26일 폭염과 여름 휴가철로 인한 물놀이객 등이 급증하면서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분야별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유명현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경제건설국장, 안전총괄과장, 건설교통과장, 관광진흥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물놀이장, 야영장, 유원시설, 무더위쉼터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점검에서는 삼장면과 시천면 일원을 찾아 상지다리, 중산교, 중산1교, 예치마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북 칠곡군이 관내 모든 마을을 직접 찾아가 군민 안전을 살피는 총력 대응에 나섰다.칠곡군은 지난 3일부터 군청 직원들이 216개 전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예찰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은 물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및 폭염저감시설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영농작업장과 야외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하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폐기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업장 3개소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울주군은 최근 관내에서 폐주물사와 무기성오니 등 폐기물 의심 물질을 불법 성토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폐기물의 불법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지난달 31일까지 울산시 특사경, 자원순환과와 함께 울주군 내 폐기물처리업체 중 폐주물사와 무기성오니 등 불법 성토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폐기물을 취급하는 사업장 10여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점검 결과, △폐기물
가마솥 무더위가 한창인 가운데 수자원공사의 건설사업 현장 폭염 안전관리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31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 2단계 사업 현장을 방문,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체크했다.윤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장마 이후 본격화된 역대급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사장은 현장에서 폭염 대응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자 보호 대책 전반을 직접 점검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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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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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문고, 도서 400여권 기증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400여권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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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따라 RUN! ‘달빛 러닝 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지역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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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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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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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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