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한 광역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술관 옆 동물원’은 수성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달성군의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총 15회 운영됐다. 총 570여 명이
초여름 문턱에 들어서며 캠핑과 야외활동을 즐기려 영주시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경북 영주는 소백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 속 캠핑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인기 있는 캠핑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캠핑 명소로는 순흥면 ‘여우골 글램핑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0일 속리산국립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 6마리를 방사했다. 이번 방사는 백두대간 중부권역의 중심인 속리산에 산양 개체군을 안정적으로 복원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방사는 산양이 야생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새순과 초본류 등 자연 먹이자원이 풍부한 이달에 맞춰 진행됐다.방사된 산양은 총 6마리로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과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로부터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자연적응력이 높은 산양으로 각각 3마리씩 선별됐다.주대영 국립공
  충북 괴산군은 화양서원 1박2일 선비체험과 풍류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선비정신과 유교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화양서원과 화양구곡이 지닌 역사·자연·인문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화양서원 선비체험 1박2일 풍류’는 11월7일까지 10회 운영된다. 화양서원 풍천재와 화양구곡, 지역 숙소를 오가며 가족 단위 체험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건, 갓, 정자관 등 선비 복식을 입고 입교식을 시작으로 논어와 명심보감 명구를 읽는
제주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두점박이사슴벌레가 인공증식을 통해 복원돼 도내 주요 서식지로 돌아갔다.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와 애기뿔소똥구리를 도내 주요 생태 거점에 순차 방사했다.이번 방사 규모는 두점박이사슴벌레 320마리, 애기뿔소똥구리 120마리 등 총 440마리다. 제주TP가 자체 인공증식에 성공한 개체들로, 서식지 다각화를 통해 생태계 복원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방사는 지난 9일
충북 제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청풍면 소재 캠핑장에서 다문화가족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우리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내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캠핑장 입소에 앞서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탑승해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카라반 숙박과 바비큐 체험, 가족 단합 스탬프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여우골글램핑장에서 발달장애인 가족 8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애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을 방문해 멸종위기 동물인 여우의 생태를 배우고 실제 여우를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는 4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SGI서울보증 지역본부의 후원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마음여행” 여름나들이를 진행하였다.성인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소통과 참여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주자연유산센터와 스누피가든을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생태 체험 활동에 참여하였다. 특히, 스누피가든에서는 곳곳에 만개를 기다리는 수국과 화사하게 피어난 장미꽃 등 아름답게 어우러진 정원을 거닐며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취를 물씬 느끼며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만끽하는 소중
제주Y신협은 지난 5월 30일 조합원과 함께하는 대표 문화행사인 ‘제26차 조합원 올레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삼다수 숲길 일원에서 조합원 및 임직원 등 약 73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김종익 이사장은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Y신협은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시의 인구가 올해 1분기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수출액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지역의 인구, 경제, 도시, 환경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6년 1분기 청주시 주요 기본통계'를 26일 발표했다.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청주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88만6925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577명 늘었다.유형별로는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앞지르며 105명이 자연 증가했고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은 사회적 순유입은 16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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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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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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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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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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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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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日 하코다테 부정기노선 신규 취항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훗카이도 하코다테를 잇는 부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이 노선은 오는 8월6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된다.청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낮 12시45분 출발해 오후 3시에 하코다테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4시20분 출발해 오후 6시50분에 도착한다.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하코다테 부정기 노선 운항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야경과 신선한 해산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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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못 받는 민간임대 … 시공사도 못 구해 표류
고물가·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여파로 건설업계가 신규 수주를 기피하면서 충북 청주지역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사업들이 난항을 겪고 있다.시행사들은 행정 절차를 밟기도 전에 투자자를 사전 모집하고 있지만 정작 사업 승인을 받은 곳조차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25일 청주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청주 지역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지는 총 7곳이다. 이 중 3곳은 지자체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4곳은 인가 획득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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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오분자기 되살린다…제주 바다에 종자 20만 마리 방류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 수산자원이자 해녀들의 주요 소득원인 오분자기 자원 회복을 위해 종자 20만 마리가 제주 연안에 방류됐다. 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서식지 감소로 자원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해녀들이 직접 방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한림읍 연안 해역에 오분자기 종자 총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역 해녀들과 협업해 추진됐다. 지난 18일 비양리 해역에 9만 마리, 19일 금능리 해역에 5만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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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세뱃돈은 짧고, 세금은 길다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내가 살아온 70년, 그리고 세금 경력 50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수없이 겪었다. 그 가운데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2010년 매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내가 출품한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당시 보도 내용을 보면 ”종합편성채널 매경미디어그룹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하기 위한 공모전에서, 세무조사과정의 애환을 그린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납세에 관련된 문화 콘텐트가 전무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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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2곳 추가’ 충북 과수화상병 지속…피해 면적 20㏊ 넘겨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피해 면적도 20㏊를 넘어섰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9곳, 피해 면적은 20.54㏊로 늘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 농가 수는 84.5% 수준이지만 피해 면적은 104.6%로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보은이 9농가 4.53㏊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어 청주 11농가 3.18㏊, 충주 9농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