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과 제주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상호 기부로 제주시와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교차 기탁했다.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과 오형욱 서귀포시산림조합장은 25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송인헌 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오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로 괴산군에 힘을 보태 매우 기쁘다”며 “기부금이 괴산군의 산림 자원 보호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먼 곳에서 괴산군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귀포시산림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0일까지 ‘제6회 제주4·3 문예백일장’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문예백일장은 서귀포시지역 학교에 재학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4·3을 잊지 않는 마음, 미래세대의 약속’을 주제로 문예와 미술 2개 분야로 진행된다.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개인 또는 학교를 통해 기한 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개인별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방문 및 우편 접수도 병행한다.온라인 접수 주소
지방세법에 따라 「자동차관리법」 상 등록 또는 신고된 차량, 「건설기계관리법」 상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을 소유하는 자는 매년 6월, 12월에 자동차세를 납부해야한다.어차피 납부해야할 세금이라면, 조금이라도 절약해서 납부해보는건 어떨까?2026년을 기준으로 1월에는 4.5% 공제된 세액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를 잊더라도 걱정 할 필요는 없다. 연납신고분은 납부하지 않아도 가산금 등 불이익은 없고, 3월과 6월, 9월에도 연납을 신청하여 각각 3.7%, 2.5%, 1.2%의 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의 푸른 봄이 다시 찾아왔지만 그 속에는 여전히 잊지 말아야 할 서글픈 역사의 숨결이 머물고 있다. 제주 4·3의 아픔을 세계적인 보편 가치인 '생명과 인간 존엄'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역사적으로는 닮아있는 중남미 국가들이 제주에 모인다.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관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가 함께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78주년 4·3 기념 제주도민대학 글로벌 아카데미'가 오는 4월 3일 오후 3시 30분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 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제주4.3 제78주년을 기념해 제주4.3의 평화, 화해, 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6회 제주4.3 문예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문예백일장은 서귀포시 소재 거주 또는 재학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4․3을 잊지 않는 마음, 미래세대의 약속’이다. 문예와 미술 2개 분야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4월 10일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개인별 온라인 접수 또는 학교별 이메일 접수(dbsw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부모님 고향이 제주가 아니라 주변에 제주 4·3과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 분들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는 이 사건이 다소 멀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제주 4·3에 대해 배우고, 4·3업무 담당자가 되어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비로소 그 의미와 무게를 이해하게 되었다.올해는 제주 4·3 78주년을 맞는 해이다. 제주 4·3은 우리 현대사에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픈 기억이다. 1947년부터 1954년까지 이어진 이 비극은 수많은 제주도민의 삶을 무너뜨렸고, 오랜 시간 침묵과
6·3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지역은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같은 당 고연종 전 제주시연합청년회장이 당내 경선에 뛰어들었다.개혁신당에서는 양해두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이 4년 만에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진보당에서는 김형미 제주시갑 위원장도 세 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송창권 의원은 "두 번의 임기 동안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 못다한 일이 남았다"며 "초선의 도전 열정을 잊지 않고 3선의 책임 의식으로 결자해지하고 싶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생활 인프라 개선을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의 감정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공직에 첫걸음을 내디딘 지 어느덧 1년, 맞춤형복지팀에서의 하루하루는 늘 낯설고 분주했지만 주민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는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맞춤형복지팀에서 긴급복지지원 사업, 통합사례관리, 솜뽁살레와 나눔냉장고 운영 세 가지 주요 업무를 맡고 있다.긴급복지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여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 가구에 생계, 의료, 주거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해 다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주시 삼일공원을 찾아 독립운동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3·1독립만세항쟁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한 예비후보는 “3·1운동은 혁명으로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향해 하나로 뭉쳤던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충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충북은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의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도민과 함께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보훈의료
김문근 단양군수가 27일 “안정 위에 도약을 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민선 9기 단양군수 선거 출마를 밝혔다.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간 군민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을 펼쳐왔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자평했다.이어 “지방행정은 경험이 곧 경쟁력”이라며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국·도비 확보, 복잡한 행정절차의 조율은 축적된 경험에서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 “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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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비 조직 개편 착수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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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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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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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건설업 혹한기 속 매출 성과 뚜렷… 부채 1462억 감소
건설업계에 몰아친 혹한기 속에서도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외형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뛰어난 수준의 경영 성적표를 내놨다. 29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27일 대구 본사 컨퍼런스홀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6595억원을 기록, 전년 6128억원 대비 7.6% 늘었다고 발표했다.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선별적 수주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전년 237억원 대비 82.2%, 당기순이익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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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4월 3일까지 전국 원외탕전실 대상 ‘조제 한약 품질 모니터링 사업’ 참여 기관 모집
국민들이 안심하고 한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정부와 공공기관이 한약 조제 환경의 현미경 감시에 나섰다. 29일 한국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함께 다음 달 3일까지 전국 원외탕전실을 대상으로 ‘조제 한약 품질 모니터링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조제 한약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한방 의료기관의 위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모니터링 대상의 확장이다. 기존 탕약과 환약에 더해 최근 수요가 급증한 연조엑스까지 검사 대상에 포함했다. 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에서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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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 고준위 방폐물 기술 경쟁력 강화
원자력환경공단이 한국암반공학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국제협력을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심층처분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암반공학회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의 암반공학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준위 방폐물 심층 처분시설 구축에 필수적인 암반 특성 분석과 지하공간 활용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처분시설 설계·건설·운영 및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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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직원 아이디어로 AI 활용 일하는 방식 바꾼다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성원들의 실제 업무 방식을 바꾸기 위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AX 전략과 맞닿아 있다. 포스코그룹은 AI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보고, 업무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보수적인 건설업의 틀을 깨고 AI 전문가 집단이 아닌 전 구성원이 AI업무 전반을 스스로 학습해 능동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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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공천 경쟁 치열… 표심 잡을 공약으로 승부수
6·3 지방선거 봉화군수선거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본선 보다도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면서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봉화군수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 5명 가운데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군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 경쟁 예비후보로는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박현국 현 봉화군수, 최기영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다. 이번 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