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지난 2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중을 맞아 조상의 은혜를 기리고 천도를 발원하며 모은 공양미 3,000kg를 대구 남구에 기탁했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매년 이웃사랑을 남구에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남구의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매
결실의 계절 가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환한 둥근달 아래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고, 삶의 풍요로움을 감사해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롭고 정겨운 일상의 이면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깊게 뿌리내려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6·25전쟁 등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오직 나라를 지키겠다는 단 하나의 마음으로 목숨을 걸었던 참전유공자들의 용기가 없었다면,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국립묘지
대구지방국세청은 박정열 청장이 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 회원 15명과 대구시 중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남산보호작업장을 찾아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남산보호작업장은 직업적응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독립과 공동체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대구청 여성관리자회원들은 장애인들과 ‘자동차자재부품 조립작업’을 함께하면서 서로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김성식 남산보호작업장 원장은 “늘 잊지 않고 매년 작업장을 방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41대 권성미 교육장 취임식을 열었다.권성미 교육장은 1988년 구룡포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29년간 학교 현장에서 근무했다.이후 김천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금천고 교감, 성주교육지원청 과장,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장학관, 경북외고 교장 등을 역임했다.권 교육장은 “처음 김천에 부임했을 때의 초심을 잊지 않고 모든 학생을 아우르는 마음으로 행복하고 신뢰받는 김천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움이 생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9월 1일 김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41대 권성미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권성미 교육장은 1988년 구룡포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29년간의 학교 현장 경력을 바탕으로 김천교육지원청 및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금천고 교감 및 성주교육지원청 과장,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장학관, 경북외고 교장을 역임하였다.권성미 교육장은 “처음 김천에 부임할 때의 초심을 잊지 않고 김천지역 모든 학생들을 아우르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김천교육, 신뢰받는 김천교육 구현을
충북 음성 대소중학교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학생들에게 역사의식·나라사랑 정신 적극 함양하고 있다. 이 같은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학생 쉼터에서 ‘독립운동 및 독도 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이름을 게시하는 ‘기억의 나무’ 상설 전시와, 독립운동가 36명의 삶을 소개하는 ‘잊지 않고 새기는 이름들’ 온·오프라인 전시 행사를 진행했다. 또 온라인 퀴즈와 독립운동가에게 편지 쓰기, 독립운동사 영상 시청 등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과, 독도
지난 14일, 임실군에 향우 임채열 씨와 전통시장 내 임실흥농농약사의 백미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서 임채열 씨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덕치면 가곡리가 고향인 임 씨는 타향살이 중 생활고를 겪었던 기억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시작했다고 한다.올해 설 명절 백미 기탁을 시작으로, 이번 추석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까지 더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였다.임채열 씨는 “젊은 시절 고생할 때가 생각났다”며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
포스코 제선부와 환경자원그룹은 17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포항시 남구 해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각각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김성연 제선부장과 박보하 환경자원그룹장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명절을 맞이한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포스코 제선부와 환경자원그룹은 지난 1992년 해도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부산 사하구 당리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5세트를 한국자유총연맹 당리동분회로부터 전달받았다.이번 후원은 한가위를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된 물품은 간장, 라면, 김, 식용유, 참치액, 물엿 등 가정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생필품 8종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한국자유총연맹 당리동분회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 사랑 생필품 세트를 후원하여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권오돌 한국자유총연맹 당
강북구의회는 지난 9월 14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직후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배에는 이상수 의장을 비롯한 강북구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민주 영령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고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상수 의장은 방명록에 "4.19혁명의 뜨거운 함성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민주 열사들의 넋을 기렸다.참배를 마친 후 이상수 의장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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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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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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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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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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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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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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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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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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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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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