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 핵심 공약 사업인 ‘태안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이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당정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태안군은 11일,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이 태안기업도시 등 기존 기업도시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 발의는 윤희신 태안군수가 역점 추진 중인 은퇴자마을 조성 공약의 선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
담양군은 오는 4일 오후 3시 30분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1세기 담양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담양의 지역조직, 함께 만드는 새로운 협력의 길’을 주제로 담양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조직 간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기회를 늘려가겠다는 박종원 군수의 의지에 따라, 기존 강연 중심의 진행 방식에서 나아가 기조강연과 함께 의제 발표와 질의응답을 새롭게 도입했다.1부에서는 안상욱 주민참여도시만들기연구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최근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2027년도 예산은 ‘도민 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편성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지방보조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 등을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운영체계' 제도개선을 추진키로 했다.제주도와 도의회는 21일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생 경제 회복과 제주 미래 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이날 협의회에서 채택된 합의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와 국회입법조사처가 15일 정치갈등 해소를 위한 '국민 대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국민이 묻고, 함께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렸다. 권역별 토론회에 참여했던 국민대표와 전문가, 통합위 정치갈등해소 분과위원, 입법조사처 관계자, 대통령비서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현장형 국민대화에서 나온 제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정치갈등해소 분과위원회는 온라인으로 국민 의제 제안을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10일 분수대오거리 교통광장에서 열린 「2026년 창전동 주민총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장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운영된 찾아가는 투표소 및 거점 투표소의 사전투표 결과와 당일 현장 투표 수치를 집계해 2027년도 창전동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과 자치계획 의제사업의 우선순위를 최종 확정했다.투표 결과, 상정된 5개 의제 ▲창전동
 태안군의 핵심 공약 사업인 ‘태안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이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당정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태안군은  지난11일,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이 태안기업도시 등 기존 기업도시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발의는 윤희신 태안군수가 역점 추진 중인 은퇴자마을 조성 공약의 선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4주전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조성’을 시민숙의 의제로 선정했다.시는 2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가 참석한 ‘2026년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를 열어 사용이 끝난 수도권 매립지 제2매립장 활용 문제를 시민숙의 의제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는 다양한 활용 방안이 제기되고 있는 제2매립장의 주민친화공간 조성을 전제로 10~11월 3차례의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거쳐 정책권고안을 마련키로 했다.시는 체계적 갈등관리를 위해 2019년 2월
의정부시는 9월 3일부터 15일까지 15개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한 자치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와 소통의 장이다.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설문조사와 마을 돌아보기, 주민의제 제안 접수, 의제 발굴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다양한 주민 의견을 살피며 마을의제를 발굴해 왔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공론장 운영을 확대하고 사전투표를 모든 동에서 실시해
롯데그룹이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 혁신에 나선다.그룹 내부에 AI 기반 디자인 플랫폼을 구축해 계열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롯데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롯데그룹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그룹 디자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 중 하
제주교사노조는 4일 제주도교육청이 공개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입장을 내고 "이번 조직개편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행정업무 경감을 조직 설계의 중심에 두어, 교사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찬성한다"고 밝혔다. 또 "교육활동 보호 체계 구축과 행정업무 경감은 제주교사노조가 교육감직인수위원회에 제출한 20대 현장 정책 제안과 지난 선거 과정 11개 정책 질의에서 일관되게 요구해 온 핵심 의제"라며 "교육감 직속 담당관 신설과 학교지원체계 완성 로드맵은 현장의 요구가 기구표 위에 처음으로 구체화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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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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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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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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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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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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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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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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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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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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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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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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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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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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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