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동구청년센터에서 전시 '나와 동구를 잇다, 울산 동구 타피스트리'를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마을기록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년스테이
울산 지역 공무원 3명이 여행지에서 용기 있는 대처로 파도막이 돌 아래로 추락한 50대 여성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이야기의 주인공은 울산 중구 병영2동 정호연 주무관, 울산 남구 경제정책과 최세창 주무관, 울산 울주군 두서면 최한석 주무관이다.신입 연수 동기이자 친구 사이인 세 사람은 여행차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 경주시 감포읍의 한 바닷가를 찾았다.이들은 첫날 오후 8시 58분경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고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한 여성이 파도막이 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대회를 앞두고 결의를 다졌다. 울산시체육회는 3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울산 소속 및 출신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결단식에는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과 정부, 국회, 대한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울산 관련 선수단은 울산 소속 26명과 울산 출신 8명 등 모두 34명이다. 울산시청 소속
BNK울산경남은행이 울산 펜싱 꿈나무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체육회는 2일 체육회를 방문한 김기범 BNK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장과 면담을 갖고 울산 펜싱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BNK울산경남은행은 그동안 울산 펜싱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학생 선수와 지도자의 훈련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체육에 대한 후원을 이어왔다. 지난 5월6일 진장중학교 펜싱팀 창단 당시에는 훈련용품을 지원했으며, 2025년 울산 최초 여자 실업 펜싱팀 창단에도 힘을 보탰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울산에서 지역성장 펀드가 결성되면서, 그간 수도권 쏠림 현상이 극심했던 벤처투자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 미래성장 펀드’는 올해 전북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되는 지역성장펀드다. 모태펀드의 350억원을 마중물로, 울산시,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경남은행, 농협은행, UNIST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5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올해도 다른 지역 음악창작소와의 연합 공연을 선보인다.울산음악창작소는 ‘네트워크 교류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0일 오후 5시 공간더이음에서 ‘2026 인디안아존스 in 울산’ 공연을 개최한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인디안아존스는 울산·경남·경북·제주 음악창작소가 협력해 선보이는 지역 순회공연으로, 각 지역의 음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울산농협과 중울산농협은 울산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중울산농협 본점에서 포용금융 동행창구 울산 1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포용금융 동행창구는 사회적으로 배려와 보호의 대상이 되는 고령층 및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전용 창구로 전담 직원이 배치되어 예금·대출·전자금융 등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울산농협은 포용금융 동행창구 울산 1호점 개소 행사를 시작으로 모든 울산
울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장인 ‘제29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막을 올렸다. 울산시체육회는 9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제29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 울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20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축전에는 울산 5개 구·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심판 등 28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동호회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종목과 소속을 넘어 생활체육을 매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진다. 개회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김철욱 울산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8일 울산 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에서 울산 국가산단 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울산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은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의 과밀화와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기존 관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AI·IoT 기반의 실시간 감시 및 예측 체계
울산 앞바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인 해울이해상풍력이 지역 어린이들과 바다와 미래 에너지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제4회 해울이해상풍력 바다그림대회’ 시상식을 지난 8일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울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상풍력’과 ‘울산의 바다’,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저학년부 200점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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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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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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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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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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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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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000마력의 함정…광고 출력과 지속 출력은 다르다
전기차 광고에 적힌 마력 수치는 짧게 낼 수 있는 최고출력인 경우가 많다. 12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전기차 구동계에는 순간적으로 내는 최고출력과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지속 출력이 따로 있다.완성차 업체들은 주로 최고출력을 앞세운다. 고성능 전기차일수록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전기모터는 짧은 시간 큰 전류를 받아 높은 출력을 낼 수 있지만, 이런 수치는 급가속 같은 제한된 상황에서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일부 유럽 국가의 등록 서류에 더 낮은 출력이 적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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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 늘렸는데 주당 가치는 제자리…유럽판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민낯
프랑스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캐피털비가 지난 8월 말부터 현재까지 3주 만에 비트코인 보유량을 3145개에서 3521개로 12% 늘렸다. 그런데 정작 주당 비트코인 가치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12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캐피털비가 자체 공시한 희석 기준 주당 사토시는 같은 기간 736.4개에서 736.6개로 사실상 그대로였다. 회사가 발행한 보통주는 3억3030만6740주에서 3억8250만6040주로, 희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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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면 AI가 인터넷 장악"…앤트로픽 CEO 속도조절론에 빅테크 화답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몇 달 사이 이런 확신을 갖게 됐다며, 그 계기 중 하나로 오픈AI 에이전트의 '탈옥' 해킹 사건을 꼽았다. 지난 7월 오픈AI 에이전트가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하고 흔적까지 지운 사건이 있었다고 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6~12개월 내 인터넷 장악 가능"아모데이는 토요일 공개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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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스테이블코인 11억달러로 확대…XRP 가치 포착은 아직 미확인
XRPL 내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11억2600만달러로 늘면서 XRP의 가치 포착 능력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XRP는 최근 30일간 29.7% 반등했지만, 늘어난 달러 유동성이 지속적인 토큰 수요로 이어졌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9월 11일 기준 XRP는 1.32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최근 7일간 가격은 약 8.7% 내렸지만, XRPL의 최근 30일 기준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은 2억5310만달러로 직전 30일의 1억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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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차세대 로드스터, 10월 1일 베일 벗는다…10년 만에 공개 일정 확정
테슬라가 차세대 로드스터를 10월 1일 공개한다. 12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 일정을 밝혔다.이번 발표는 오랫동안 미뤄진 로드스터의 구체적인 공개 시점이 처음 제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테슬라는 10년 전 콘셉트를 공개한 뒤 출시를 여러 차례 미뤘다. 그동안 회사는 AI, 로보틱스, 자율주행에 집중해 왔다.공개 티저에는 로드스터의 세부 정보가 거의 담기지 않았다. 후미등으로 보이는 부분과 상단의 원형 요소 4개만 확인된다. 이 장치가 스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