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KCC 전주2공장 사례가 대표적이다. KCC는 11일 전주2공장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전북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주관으로 ‘화학사고 안전 우수사업장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KCC 전주2공장은 전북지역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 50여명을 초청해 ‘위험성평가 기반 안전보건관리 체계 운영’을 주제로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 운영 방식과 실행력 강화 사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 등 실제 사업장에 적용 가능한
전력 현장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대응 체계 강화가 에너지 공공분야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전MCS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한전MCS는 지난 2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안전보건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전MCS는 전국 사업소와 현장
삼표그룹이 ‘안전 상생’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은 최근 경기 화성시 소재 화성 레미콘·몰탈 공장에서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벤치마킹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월 발족한 협의체 활동의 일환이다. 우수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나눴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를 비롯 수원·화성 권역 24개 레미콘 제조사
대전교통공사가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공사 사장과 안전보건관리 전담조직의 장, 근로자 위원,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분야 자문기구다.위원회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도장실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에 관한 사항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위원들은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과 재해예방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장실 내 화재·폭발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 및 관리체계 구축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안전 교육 강화와 인공지능 기반 기술 혁신, 하이엔드 주거 설계 고도화를 앞세워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현장 안전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전환과 차별화된 설계 전략으로 시장 주도권 확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27일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경복대학교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22명을 초청해 건설업 안전보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과
동부건설이 신규 입사 경력사원의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입문교육을 실시했다.동부건설은 지난 7~8일과 18~19일 양평 불룸비스타에서 최근 입사한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2차수에 걸쳐 ‘2026년 상반기 경력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력사원들이 동부건설의 사업 방향과 조직문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현업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건설업 특성상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안전보건, 윤리경영, 회계, 법무 등 리스크 관련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
서귀포시는 ‘공공 발주공사 현장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서귀포시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서귀포시가 발주한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현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전문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전반과 함께 5대 핵심 안전조치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현장관계자를 대상으로 올해 장기간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조치는 물론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교육,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체계 지도 등 맞춤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승권 원장이 미래인재개발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안전을 당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연수원 건설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건축물을 완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 경영으로 이뤄졌다.홍승권 원장은 시공사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공사 진행 상황,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 품질과 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특히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휴게시설과 작업환경 개선 사항도 함께 살피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냉방‧휴게시설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대전·세종·충청권역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대전·세종·충청권역 32개 기업 안전보건 담당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대기업인 모기업이 사내외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실천하고, 정부가 기술‧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원-하청 합동 안전보건 세미나 및 캠페인 개최, 안전보건 물품 및 교육 지
충남 서산시가 국제기준에 맞는 안전보건 경영 체계로 현업근로자에게 안전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평가한다. 인증을 위한 심사로 1단계 문서 심사, 2단계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는 국제공인 인증기관인 KSR인증원이 맡아 서산시가 구축·운영하는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종합 심사했다. 안전보건 경영 체계는 사업장의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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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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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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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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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직 인수지원 보고회 백브리핑
어떤 말씀을 주로 하셨는지? 예 오늘 일반 현황에 관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주로 제가 듣는 자리였고, 그 다음에 이제 앞으로 업무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에 관해서 서로 이야기를 잠시 나눴습니다. 인수위 구성 관련해서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인수위원회는 여러분께서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규모 있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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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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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위한 ‘알기 쉬운 의료급여제도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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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6월 9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80명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관리사의 진행 아래 대구시 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전문강사와 북구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 의료급여제도 및 의료 이용 방법 ▲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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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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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의 진화…건강 간식 넘어 주방 식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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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의 역할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한때 가볍게 즐기는 영양 간식으로 여겨졌던 요거트가 이제는 식사 대용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핵심 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릭요거트를 중심으로 한 고단백 식단과 홈 레시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 방식은 더욱 진화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 발효유 판매 1위로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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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축제, Co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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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대표 축제인‘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의 행사 일정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7월 11일 부터 12일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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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 6월 30일까지 추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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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 접수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