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문경시가 올해 상반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대규모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한다. 두 도시는 신속한 발주와 집행으로 민생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분야 조기발주 발대식’을 열고,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치수·방재, 도로, 상·하수도, 농촌개발, 공원조성 등 총 410건, 1471억원 규모로 조기발주 한다.이 가운데 국·도비 보조사업은 82건 694억원, 자체사업은 328건 777억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체 발주사업